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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환자 20명 전원서 골수종 세포 미검출 "암 진행 지연 넘어 완치 가능성 제시" 평가

초기 임상에서 고위험 다발골수종 전단계 환자 20명 모두에게 CAR-T 치료를 적용한 결과, 체내에서 골수종 세포가 검출되지 않는 완전한 반응을 보였다. 이는 현재 유일한 치료제인 '다잘렉스' 투여 시 5년 내 다수가 암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면역세포를 이용해 암 발생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이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암 진행 지연을 넘어, 조기 면역 차단을 통한 완치 가능성까지 제시하며 새로운 치료 목표를 설정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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