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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세포치료제 개발사 켈로니아 인수 5년간 864억원 투자 유치…세 차례 자금난 겪어

일라이 릴리가 암 및 자가면역질환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켈로니아 테라퓨틱스를 32억5000만달러(약 4조6800억원)에 인수한다.
20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STAT)에 따르면 양사는 이 같은 인수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릴리는 향후 켈로니아가 특정 임상, 규제, 상업적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추가적인 금액을 지급할 수 있다.
이번 인수는 지난 5년간 6000만달러(약 864억원)의 투자금으로 버텨온 켈로니아에게 큰 성공으로 평가된다.
켈로니아를 인큐베이팅한 벤처캐피탈(VC) 벤록(Venrock)의 브라이언 로버츠 파트너는 스탯에 "켈로니아는 현금 고갈을 일주일 앞둔 위기를 세 번이나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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