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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억달러(약 10조원) 규모 빅딜 다발성 골수종 타깃 'KLN-1010' 파이프라인 확보

일라이 릴리가 선급금 32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70억달러(약 10조원)에 생체 내(in vivo) 세포치료제 개발사 켈로니아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릴리는 다발성 골수종을 표적으로 하는 초기 임상 단계의 치료제 'KLN-1010'과 관련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계약은 2026년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며, 기존 세포치료제의 복잡한 제조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치료법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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