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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인삼 추출 나노입자로 종양 내 수지상세포(DC)의 세포외소포(EV) 생성을 최대 30배 증폭시키는 'IGNITE'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나노입자가 수지상세포 성숙을 활성화하고 칼슘 신호전달을 조절해, DC가 종양 밖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항원 정보를 전달하게 한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IF=37.5)에 게재됐으며, 방사선 요법과 병용 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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