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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035년까지 12대 국가 임무를 해결하는 'K-문샷 사업'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임무에는 AI 융합으로 신약 개발 속도를 10배 이상 높이고, 뇌 임플란트를 상용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신약,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11개 임무를 총괄할 책임자(PD)를 4월 3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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