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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의대 연구팀이 대식세포의 항염증 분극화를 유도하는 핵심 단백질 'Ets1'을 발견, 비만 시 50%까지 늘어나는 지방조직 대식세포 조절 가능성을 열었다. Ets1은 항염증 인자 IL-4에만 특이적으로 활성화돼, Irf4 발현을 높여 대식세포를 항염증(M2) 상태로 유도하는 '신호 분류기' 역할을 한다. Ets1이 결핍된 쥐에서 지방 조직 염증 악화가 확인됐으며, 이는 IL-4/Erk/Ets1/Irf4 축을 통한 대사질환 치료의 새로운 타깃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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