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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강북삼성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9년 9.8조 달러 규모로 전망되는 초개인화 웰니스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물산의 'AI 웰니스 솔루션'에 강북삼성병원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측 AI 모델이 적용된다. 삼성물산은 연평균 7.6% 성장하는 시장에 맞춰 올해 하반기 솔루션을 출시하고, 다양한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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