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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침윤림프구(TIL) 세포치료제 개발사 옵시디언 테라퓨틱스가 갈레라 테라퓨틱스와의 역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하며, 3억5000만달러(약 5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확보된 자금은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임상 중인 유전자 조작 TIL 치료제 'OBX-115'의 개발에 사용되며 2028년 하반기까지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회사는 연말까지 흑색종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를 발표하고 2027년 상반기 내 비소세포폐암 임상 1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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