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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진이 사멸한 암세포의 골격(F-액틴)과 면역세포(FcγR)를 연결해 항암 면역반응을 증강시키는 새로운 전략을 개발했다. 이 전략은 희귀한 1형 수지상세포(cDC1) 대신 종양 내 풍부한 다른 면역세포를 '가교 분자'로 훈련시켜 항원 포식 능력을 부여한다. 쥐 모델에서 화학·방사선 요법과 병용 시 종양 제어 시너지 효과를 확인, 기존 면역항암제 불응성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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