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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30년 데이터·엑스레이 3000장 활용

GC녹십자가 중증 혈우병 환자 70%가 겪는 관절병증을 최대 20년 후까지 예측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한다. 30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3000장의 엑스레이 영상을 AI로 분석해 미래 관절 손상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원리다. 회사는 2028년까지 시스템을 완성하고 식약처 인허가를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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