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요클리닉, 교모세포종 면역세포 재프로그래밍 접근법 확인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진은 교모세포종의 면역 회피 기전을 되돌릴 새 접근법을 확인했다. MALT1 단백질의 효소 활성을 억제하면 종양 주변 면역세포가 암을 보호하는 상태에서 항암 면역 반응을 돕는 상태로 바뀌었다. MALT1 억제제는 전임상 모델에서 테모졸로마이드의 효과를 높였고 중앙 생존기간을 크게 늘렸다.
2026-09-11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진은 교모세포종의 면역 회피 기전을 되돌릴 새 접근법을 확인했다. MALT1 단백질의 효소 활성을 억제하면 종양 주변 면역세포가 암을 보호하는 상태에서 항암 면역 반응을 돕는 상태로 바뀌었다. MALT1 억제제는 전임상 모델에서 테모졸로마이드의 효과를 높였고 중앙 생존기간을 크게 늘렸다.
2026-09-11
삼성제약은 60억원 규모의 국내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조건으로 발행됐다. 납입일은 이날이며, 삼성제약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발행을 결의했다.
2026-09-11
퓨쳐켐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200억3389만원을 납입받았다. 이번 증자에서 보통주 338만9830주가 전량 발행됐다. 신주는 오는 9월 29일 상장될 예정이다.
2026-09-11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종양이 항산화 단백질을 내보내 면역 공격을 막는 원리를 규명했다. 종양세포는 과산화물환원효소1(PRDX1)을 대량 분비해 T세포 활성에 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했다. 연구진은 PRDX1 유전자를 제거한 쥐에서 면역관문억제제에 저항하던 종양이 다시 치료에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
2026-09-11
프랑스 퀴리연구소 연구진은 환자 유래 종양칩으로 4일 만에 유방암 약물 감수성을 예측했다. 연구진은 종양칩에서 살아 있는 세포가 33% 이상 줄면 약물에 민감한 것으로 판정했다. 이 기준으로 민감한 약물 조합의 88%와 내성 조합의 91%를 정확히 가려냈다.
2026-09-11
중국 네이멍구농업대 연구진은 폐암 면역화학요법 내성과 장내 세균의 연관성을 규명했다. 혈중 CYFRA 21-1 수치가 높은 환자는 장내 유익균이 줄고 면역 조절 대사물질이 감소했다. 동물용 비피도박테리움 V9를 보조 투여한 소규모 시험에서 객관적 반응률이 47%로 위약군 33%보다 높았다.
2026-09-11
지씨셀은 간이식 후 재발 위험이 높은 간세포암 환자에서 이뮨셀엘씨주의 재발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밀란 기준을 초과한 간이식 환자에서 투여군의 2년 무재발생존율은 87.5%로 대조군의 62.9%를 웃돌았다. 지씨셀은 이뮨셀엘씨주를 간이식 환자의 재발 관리 치료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 연구진은 과당이 소장 구조를 바꿔 지방 흡수를 높인다는 사실을 밝혔다. 과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생쥐는 회장의 중앙 유미관이 짧아져 식이 지방 흡수가 줄었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생쥐 모델에 국한된다며 인체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9-11
특허심판원은 제약·바이오 기업 및 대리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종근당, 한미사이언스, 한국화이자 등이 참석했다. 특허심판원은 인공지능(AI) 활용과 허위 증거자료 검증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2026-09-11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만 19세부터 85세까지 성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최적 용량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녹십자는 연내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고 2027년 임상 3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