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레질리언스, 마운자로·젭바운드 펜 생산에 7.5억달러 투자
릴리와 레질리언스는 마운자로·젭바운드 주사 펜 생산에 7.5억달러(약 1조1250억원)를 공동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오하이오 공장에 최소 400명을 신규 채용해 해당 지역 인력이 1400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본격 생산은 2027년 시작되며, 향후 차세대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승인 시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
24일 전
릴리와 레질리언스는 마운자로·젭바운드 주사 펜 생산에 7.5억달러(약 1조1250억원)를 공동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오하이오 공장에 최소 400명을 신규 채용해 해당 지역 인력이 1400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본격 생산은 2027년 시작되며, 향후 차세대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승인 시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
24일 전
J&J가 Sail에 7억8500만달러(약 1조1800억원)를 선지급하고, 25억8000만달러(약 3조8700억원)의 인수 옵션을 확보했다. Sail의 선두 프로그램 SAIL-0839는 CD4·CD8 T세포를 표적하는 생체 내 CAR-T로,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목표로 한다. 애브비(21억달러)와 BMS(15억달러)도 유사한 자산을 인수했으며, J&J는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5일 전
한독이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371억원과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6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8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102억원 등으로 당기순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
25일 전
식약처가 29종의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국내 최초의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질환별 제한식품·대체식품, 급식 관계자 역할 등을 담아 전국 238개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교육부 등에 배포된다. 이번 지침은 지난해 국민 제안으로 시작돼 1년도 채 안 돼 마련됐으며, 식약처는 향후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5일 전
코플랜드는 전 세계 2억 개 이상의 설비를 보유한 압축 기술 기업으로, 딕슨 인수를 위한 독점 협상에 돌입했다. 100년 역사의 이 기업은 정지·이동식 모니터링을 통합해 제약·헬스케어 콜드체인의 규제 준수와 제품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거래는 2026년 하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25일 전
코플랜드는 생명과학·헬스케어 환경 모니터링 기업 딕슨을 인수하기 위해 독점 협상에 들어갔다. 이 인수로 딕슨의 클라우드 모니터링 플랫폼과 규제 준수 전문성을 확보해 콜드체인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거래는 2026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5일 전
일동제약이 2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1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0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09억원으로 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50억원으로 739% 급증했다. 다만 이번 실적은 외부 감사 전 잠정치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25일 전
유한양행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614억원으로, 전분기 88억원 대비 595.8% 급증했다. 매출은 61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5%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외부감사인 검토를 거친 후 확정 공시될 예정이다.
25일 전
셀트리온이 172명 대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미국 허가를 신청했다. 시험에서 CT-P55는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고, 이상사례 발생률도 65.5%로 대조약과 유사했다. 향후 다른 국가에도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5일 전
케노데옥시콜산(CDCA)이 1형 수지상세포(cDC1)를 활성화해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 기전이 확인됐다. CDCA의 대사산물 TCDCA가 TGR5 수용체에 결합해 cDC1의 항원 제시 기능을 강화하고, 이로 인해 CD8+ T세포의 종양 살상 능력이 높아진다. 이미 안전성이 확인된 이 약물은 항PD-1 항체와의 병용 시 상승 효과를 보여, 기존 면역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증폭제'로 빠른 임상 적용이 기대된다.
2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