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뇌 오가노이드 생쥐 이식…뇌성마비 신약 시험 길 열어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인간 뇌 오가노이드를 생쥐 뇌에 이식해 신경망을 형성했다. 연구진은 생쥐의 신피질과 해마에서 신경세포를 제거한 뒤 인간 줄기세포 유래 피질 오가노이드를 이식했다. 인간 조직을 이식받은 생쥐만 저산소 환경에서 뇌성마비와 유사한 운동 협응력 결핍을 보였다.
2026-09-18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인간 뇌 오가노이드를 생쥐 뇌에 이식해 신경망을 형성했다. 연구진은 생쥐의 신피질과 해마에서 신경세포를 제거한 뒤 인간 줄기세포 유래 피질 오가노이드를 이식했다. 인간 조직을 이식받은 생쥐만 저산소 환경에서 뇌성마비와 유사한 운동 협응력 결핍을 보였다.
2026-09-18
성균관대 연구진은 110만명 이상의 유전체 데이터로 건선 발병 기전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125개 유전 감수성 유전자좌를 찾았고 이 중 17개는 새로 발견했다. 연구진은 50개 치료 표적 유전자를 선별해 개인 맞춤 치료제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6-09-18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연구진은 미토콘드리아 형태만으로 세포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4만 개의 4차원 영상으로 학습해 약물을 작용 기전별로 75% 정확도로 분류했다. 연구진은 물리 기반 가상 세포와 결합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09-18
미국 록펠러대 연구진은 광범위 중화항체가 HIV를 장기간 억제하는 이중 면역 기전을 규명했다. 자체 중화항체를 가진 참가자는 평균 108주 동안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중단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백신으로 자체 항체를 먼저 유도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9-18
에이치엘비제약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608억원을 납입받았다. 발행 주식 수는 1076만2332주로 예정 물량 전부가 채워졌다. 신주는 10월 7일 상장할 예정이다.
2026-09-18
툴젠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812,286주를 모집했다. 발행예정주식수 777,000주 대비 청약률은 104.54%를 기록했다. 단수주 1,806주는 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하며 일반공모 청약은 실시하지 않는다.
2026-09-18
에스티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913억원(6613만5000달러)으로 2025년 연결매출액의 27.54%에 해당한다. 에스티팜은 2027년 11월까지 미국과 유럽 등에 원료의약품을 공급한다.
2026-09-18
보건복지부는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2기를 9개 지역 국립대학병원 전체로 확대한다. 1기 사업은 5개 병원을 대상으로 약 500억 원을 투입했다. 2기 사업은 바이오·인공지능(AI) 등 5극3특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연·병 협력 연구를 강화한다.
2026-09-18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K-제약바이오 프론티어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 부처는 신약개발, 디지털헬스·의료기기, 바이오소재·생산기술 분야 프론티어 기업을 연간 50개 선정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복지부와 중기부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춰 연구개발부터 임상·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정책수단을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9-18
동아제약은 니코틴산아미드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했다. 니코틴산아미드는 비타민B3의 한 형태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염증을 관리하는 성분이다. 애크린비타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