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 얀센 등 다수 기술수출…ADC 특허전략 강화
얀센 등 다수에 ADC 기술을 수출한 리가켐바이오가 지식재산처와 특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미국·유럽 등 4개 주요국 ADC 특허요건과 링커 기술 확보 전략을 논의한다. 지식재산처는 강한 특허권으로 글로벌 경쟁우위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07
얀센 등 다수에 ADC 기술을 수출한 리가켐바이오가 지식재산처와 특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미국·유럽 등 4개 주요국 ADC 특허요건과 링커 기술 확보 전략을 논의한다. 지식재산처는 강한 특허권으로 글로벌 경쟁우위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07
KM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3월을 목표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이미지 분석 AI를 도입한다. 해당 AI는 바이러스 배양 유정란 중 백신 원료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검란 작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검란 공정을 생력화하고 생산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2026-05-07
사노피가 당뇨병 치료제 '티지엘드'의 FDA 국가우선순위심사바우처(CNPV) 프로그램 신청 철회를 요청했다. 이는 FDA 약물평가연구센터(CDER) 국장이 8세 이상 3기 1형 당뇨병 환아 대상 적응증 확대 승인 결정을 뒤집은 데 따른 조치로, CNPV는 심사 기간을 10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한다. 사노피는 30년간 1000명 이상에게 투여된 티지엘드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FDA와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6-05-07
입센이 9억 5200만달러(약 1조 3800억원)에 인수한 알비레오의 간질환 후보물질 2종 개발을 중단했다. 이에 '리티빅시밧'의 임상 2상은 조기 종료됐고 'A2342'는 추가 개발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핵심 자산 '빌베이'의 소아 담도폐쇄증 3상 임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05-07
국제 공동 연구진이 표준 20개 아미노산에서 1개를 뺀 19개만으로 작동하는 '최소 생명체' 구축 로드맵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제시했다. 이는 생명 기원의 화학적 제약을 탐구하고 20개 아미노산 체계의 필수성에 도전하는 연구이다. 해당 로드맵은 향후 유전 암호를 재설계해 새로운 기능을 가진 인공 생명체를 합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6-05-07
미국에서 매년 연구 목적으로 수입되는 약 2만 마리의 영장류 수입을 금지하는 'PRIMATE 법안'이 발의됐다. 생물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 법안은 위반 시 5만 달러(약 7250만원)의 벌금과 불법 수입된 영장류 몰수 조치를 담고 있다. 이번 조치는 동물실험을 줄이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조와 맞물리며,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동물대체시험법 개발에 1억50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07
리본 바이오가 박테리아 복제 없는 합성 DNA '미로신스'와 실험실용 키트 '미로마인' 2종을 출시했다. 이 세포-프리 기술은 내독소 등 3가지 오염원이 없어 기존의 생물학적 제약을 제거했다. 베타 테스트로 출시되는 미로마인 키트는 연구팀의 자체적인 DNA 생산을 지원한다.
2026-05-07
리본바이오가 박테리아 복제 없이 합성 DNA를 만드는 플랫폼과 고객용 키트 등 2종을 출시했다. 이 세포 유리 기술은 내독소 오염 없이 차세대 유전 의약품용 복잡한 DNA 분자 생산이 가능하다. 회사는 2가지 제품으로 DNA 합성 접근성을 높이고, 키트는 베타 테스트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6-05-07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출시 16주 만에 미국에서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첫 분기 매출 5100억원(3억5500만달러)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누적 처방 건수는 200만건을 넘어섰으며, 신규 사용자의 약 80%는 GLP-1 계열 치료제 경험이 없는 환자로 확인됐다.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의 체중 감량 효과가 17%로 경쟁 약물보다 우수하다며 현재 가격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2026-05-07
바이엘이 선수금 4350억원을 포함, 최대 3조5000억원에 퍼퓨즈를 인수해 녹내장 신약 후보물질 'PER-001'을 확보했다. PER-001은 혈관 수축 단백질을 차단하는 기전으로 현재 녹내장 및 당뇨망막병증 대상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바이엘은 이번 인수로 아일리아 특허 만료 이후 경쟁이 심화된 안과 사업 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