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째 국산 신약 '프로스타뷰' 허가…전립선암 진단용
국내 43번째 신약인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 약물은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PSMA)에 결합해 병변을 찾는 기전으로, 19명의 전담팀이 신속 심사를 진행했다. 향후 재발·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03
국내 43번째 신약인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 약물은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PSMA)에 결합해 병변을 찾는 기전으로, 19명의 전담팀이 신속 심사를 진행했다. 향후 재발·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03
T세포 탈진이 E3 리가아제 단백질 3종의 기능 상실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전자 조작으로 이들 단백질을 과발현시키자 T세포의 종양 성장 억제 능력이 회복됐다. 해당 기술은 PD-1 억제제와 병용 시너지를 보여 CAR-T 치료 효능을 높일 전망이다.
2026-05-03
척수연수성 근위축증(SBMA) 동물모델에서 신생아기 단 1회 주사로 성인기 신경 퇴행을 막는 효과가 확인됐다. 안드로겐 수용체 표적 ASO가 REST 유전자 이상을 막아 신경세포 과흥분성을 억제하는 원리다. 증상 발현 수십 년 전 질병을 막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5-03
5개 대사 수용체를 동시 활성화하는 '5중 작용제'가 전임상에서 기존 약물보다 우월한 체중 감량 효과와 6898배 증폭된 약효를 보였다. 이는 GLP-1/GIP와 PPAR 작용제를 결합한 단일 분자로, 표적 세포에 약물을 정밀하게 전달한다. 쥐 모델에서 효능이 확인돼 향후 비만 및 2형 당뇨병 치료의 새 대안이 될 전망이다.
2026-05-03
대웅제약 '펙수클루'가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적응증을 추가, 항생제 내성 환자에서 기존 치료 대비 26%p 높은 제균율을 보였다. 3상 임상에서 펙수클루 병용요법은 항생제 내성 환자 제균율 54.76%를 기록, 기존 PPI 계열 약물 요법의 28.57% 대비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 이로써 펙수클루는 위염, 위식도역류질환 등에 이어 5번째 적응증을 확보하며 치료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2026-05-03
퓨쳐켐이 전이성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신약 '프로스타뷰주사액'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프로스타뷰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에 사용되며,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진단에 쓰인다. 회사는 2025년 7월 신청 이후 약 10개월 만에 허가를 받았으며, 향후 보험 등재 및 시판 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3
노화세포의 철사멸(Ferroptosis)을 유도하는 새로운 항암 치료법이 개발돼 동물 모델에서 80% 이상의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치료법은 암세포 주변의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전으로 기존 항암제와 차별점을 가진다. 연구팀은 2년 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후속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5-03
인도 선파마가 120억 달러(약 17조원)에 오가논을 인수하며 여성 건강 분야 글로벌 톱3 기업으로 도약한다. 이번 인수로 혁신 신약 매출 비중은 27%로 증가하며, 세계 7위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도 올라선다. 선파마는 2027년 초까지 인수를 완료하고 3억5000만 달러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6-05-03
중국과학원 연구팀이 DNA 이중나선 절단(DSB) 없이 3kb 크기 CAR 유전자를 T세포에 최대 50% 효율로 통합하는 'PRIME-In' 기술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유전체에 단일 가닥 절단만으로 대용량 DNA를 삽입해 기존 DSB 유도 방식의 세포 독성 및 염색체 변이 위험을 제거했다. PRIME-In 기술은 비바이러스성 유전자 편집 T세포 생산을 간소화해 향후 면역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5-03
산도스가 1분기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한 8억 5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최대 5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엔티비오 바이오시밀러가 포함되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생산을, 산도스가 허가·상업화를 담당하는 구조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산도스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은 최대 32개 자산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