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엔블로', 2862명 대상 세계 최초 SGLT-2 맞대결 임상 순항"
대웅제약의 당뇨 신약 '엔블로'가 2862명 규모의 세계 최초 SGLT-2 억제제 맞대결 임상에서 등록률 88%를 기록했다. 국내 55개 기관이 참여한 이 연구는 중간 분석 결과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 없이 안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아시아 환자 대상 실제 임상 근거(RWE)를 확보할 계획이다.
2026-06-04
대웅제약의 당뇨 신약 '엔블로'가 2862명 규모의 세계 최초 SGLT-2 억제제 맞대결 임상에서 등록률 88%를 기록했다. 국내 55개 기관이 참여한 이 연구는 중간 분석 결과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 없이 안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아시아 환자 대상 실제 임상 근거(RWE)를 확보할 계획이다.
2026-06-04
지놈앤컴퍼니가 6월 22일 'BIO USA'서 ADC 2종 기술수출을 논의한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CNTN4 표적 'GENA-104'와 ITGB4 표적 'GENA-120'이다. 회사는 앞선 2건의 기술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파트너십 확보에 나선다.
2026-06-04
SML제니트리가 NIPA의 ‘2026년 고성능컴퓨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50종 이상 진단키트 개발 경험과 GPU 자원을 활용해 AI 진단 정확도 향상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정밀진단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한다.
2026-06-04
미국 하원이 중국 바이오기업에 대한 자본 투자를 규제하는 '바이오기술 투자 국가안보법(BINSA)'을 발의해 1360억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시장이 영향권에 들어갔다. 법안은 미국 기업의 라이선스 계약, 합작 투자 등을 재무부 심사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기술 및 IP 계약도 명시적으로 포함했다. 재무부는 1년 내 시행령을 발표할 예정으로, 미국 바이오 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는 아웃바운드 규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06-04
레전드 바이오텍(Legend Biotech)의 '체내(in vivo)' 세포치료제 LB2501이 림프종 임상 초기 데이터에서 고용량 투여군 6명 전원에게서 반응을 보여 반응률 100%를 기록했다. LB2501은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CD19와 CD20을 표적하는 기전으로, 기존 세포치료제와 달리 항암화학요법 전처치가 필요 없다. 이 중 5명은 완전관해를 달성했으며, 발표 이후 회사 주가는 30% 급등했다.
2026-06-04
일라이 릴리가 한미약품으로부터 GLP-2 기전의 비만 신약 권리를 확보하는 등 총 50억달러(약 7조2500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 3건을 발표했다. 한미약품과의 계약으로 릴리는 해당 비만 신약에 대한 대부분의 권리를 확보했으며, 이외에도 중국 하이스코로부터 최대 5개 프로그램, 스웨덴 카무루스로부터는 약물 전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장했다. 이번 연쇄 계약은 여러 치료 분야에 걸쳐 릴리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2026-06-04
제브라 테라퓨틱스의 희귀질환 치료제 '미플리파'가 연매출 8740만달러(약 1267억원)를 기록하며 미국 시장에 안착했다. 2024년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미플리파는 니만-피크병 C형(NPC) 치료제로, 출시 이후 총 170건의 신규 처방을 확보했다. 제브라는 현재 300~350명 수준인 미국 내 진단 환자 수를 900명까지 확대해 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06-04
데션메디슨의 차세대 KRAS G12C 억제제 '엘리스라십'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에서 객관적반응률(ORR) 70%라는 이정표적 효능을 보였다. ASCO 2026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 질병통제율(DCR)은 95%에 달해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높은 잠재력을 확인했다. 회사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글로벌 규제기관과 신약 허가 신청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6-04
루게릭병 환자 97%에서 나타나는 TDP-43 단백질 이상의 원인이 'Caspase-4' 효소로 밝혀졌다. Caspase-4는 TDP-43을 절단해 응집을 유도하며, 1종의 특정 억제제(VX-765)로 이 과정이 차단됐다. 이번 발견으로 Caspase-4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
2026-06-04
파라빌리스 메디슨이 데스모이드 종양 치료제 '졸루카테타이드' 3상 개발을 위해 최대 6900억원 규모의 나스닥 IPO를 추진한다. Wnt/β-카테닌 경로 억제제인 이 신약은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으며, 3상에 1억5000만달러가 투입된다. 다른 고형암 1상 시험에도 1억2000만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