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6625억 규모 IBD 신약 후보물질 기술 도입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의 염증성 장질환(IBD) 신약 후보물질을 총 6625억원에 기술 도입했다. 선급금 65억원을 지급하고 확보한 'INV-008'은 15-PGDH 저해를 통해 점막을 치유하는 기전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개발로 IBD 외 적응증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1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의 염증성 장질환(IBD) 신약 후보물질을 총 6625억원에 기술 도입했다. 선급금 65억원을 지급하고 확보한 'INV-008'은 15-PGDH 저해를 통해 점막을 치유하는 기전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개발로 IBD 외 적응증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1
피씨엘이 지난 1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청 사유는 자금사정 악화이며, 김소연 대표이사가 직접 신청인으로 나섰다. 회사는 향후 신규 투자자를 유치해 채무를 상환하고 회생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2026-05-11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쾌락적 섭식을 억제하는 2번째 신경 회로를 통해 식탐을 조절하는 기전이 네이처지를 통해 밝혀졌다. 이 약물은 뇌 중앙 편도체의 특정 뉴런을 활성화해 보상 시스템의 핵심인 측좌핵 내 도파민 방출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번 발견은 향후 폭식증 및 중독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을 제시하는 등 3가지 주요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6-05-11
존스홉킨스에서 시작된 베이지안 헬스의 패혈증 예측 AI 장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으며, 패혈증은 미국에서만 매년 35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다. 이는 5년 전 수많은 병원에서 도입했던 기존 알고리즘이 실제 현장에서 성능 저하와 과도한 알림 문제로 실패한 이후 나온 새로운 성과다. 이번 허가를 계기로 에픽(Epic)의 개선된 버전을 포함한 여러 스타트업의 새로운 패혈증 예측 모델들이 시장에 진입하며 경쟁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026-05-11
존스홉킨스에서 분사한 베이지안 헬스(Bayesian Health)의 패혈증 예측 AI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패혈증은 미국에서 연간 35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질환으로, 5년 전 에픽(Epic)의 예측 소프트웨어는 실제 성능 문제로 실패한 바 있다. 이번 허가로 임상 현장에서 AI 기반 패혈증 관리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2026-05-11
버텍스의 비마약성 진통제 '저나브'가 출시 첫해 매출 9000만달러에 그치며 시장 기대감이 꺾였다. 반면 일라이 릴리는 최대 10억달러를 들여 NaV1.7 표적 파이프라인을 인수하며 추격에 나섰다. 업계는 두 이온 채널을 동시 공략하는 병용 요법이 차세대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5-11
호주 연구팀이 '뒤틀린 빛'을 이용해 기존보다 1000배 정밀하게 혈액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100만분의 1방울 샘플로 스페클 패턴을 분석, 100만분의 1 이상 정확도로 굴절률을 측정한다. 향후 혈액 한 방울로 질병을 조기 진단하는 현장진단(POCT) 기기 개발에 적용될 예정이다.
2026-05-11
대만 보라 그룹이 마크로제닉스의 GMP 제조 사업을 1억2250만달러(약 1776억원)에 인수했다. 2000리터급 바이오리액터 5기를 갖춘 미국 생산시설을 확보했으며, 마크로제닉스와 장기 CDMO 계약도 체결했다. 보라는 이를 통해 엔드투엔드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05-11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중국 항서제약과 최대 152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신약 개발 동맹을 맺고 선수금 6억달러를 지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BMS는 항암제 4종 등 총 13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중화권 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1년 후 1억7500만달러의 추가 지급도 예정되어 있다.
2026-05-11
유럽연합(EU)이 200개 이상 필수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필수 의약품법(CMA)'에 잠정 합의했다. 해당 법안은 항생제, 인슐린 등 필수의약품의 역내 생산을 강화하고 중국, 인도 등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럽의약품청(EMA)은 1차 목록에 포함된 200여개 품목에 대한 공급망 취약성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