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0' 간질환 신약, FDA 돌파구 치료제 지정"
차세대 간질환 신약 '리나펙서'가 1상 임상에서 부작용 0건을 기록하며 FDA로부터 2개 신속 심사 지정을 획득했다. 반감기 1시간 미만의 '펄스형' FXR 작용제로, 기존 약물의 독성 문제를 해결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을 적응증으로 글로벌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차세대 간질환 신약 '리나펙서'가 1상 임상에서 부작용 0건을 기록하며 FDA로부터 2개 신속 심사 지정을 획득했다. 반감기 1시간 미만의 '펄스형' FXR 작용제로, 기존 약물의 독성 문제를 해결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을 적응증으로 글로벌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미국 국립보건원(NIH) 주도 연구진이 암·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좀비 세포'의 인체 지도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세포는 노화된 림프절에서 기능 장애 B세포 형태로 밀집돼 면역 노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이 지도를 통해 건강 수명을 늘리는 정밀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15
이란 시나젠의 골다공증 바이오시밀러 '잔도리아'가 유럽위원회(EC) 품목허가를 획득, 81조원 규모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테오의 바이오시밀러인 이 약물은 EU 27개국 등 총 30개국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시나젠은 첫 유럽 허가를 계기로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장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6-15
네덜란드 라드바우드 대학병원 연구진이 기존 15개 표준 희귀질환 진단법을 대체하고 진단율을 3% 더 높인 새로운 DNA 검사법을 개발했다. '롱리드 게놈 시퀀싱' 기반의 이 검사는 기존 300개 단위로 분석하던 DNA를 최대 2만개 단위의 긴 조각으로 읽어내 더 완전한 유전체 그림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해당 검사를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전 세계 표준 1차 진단법으로 채택할 것을 권고했다.
2026-06-15
일라이 릴리의 자이퍼카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3상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최대 67.7% 낮췄다. 2년차 무진행 생존율은 자이퍼카 병용군이 86.9%로 대조군 71.8%를 상회했다. 릴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고정 기간 병용요법에 대한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뉴모라가 주요 우울장애(MDD) 신약 '나바카프란트'의 후기 임상 3건 연속 실패로 개발을 전면 중단한다. 해당 임상들은 6주차 MADRS 점수 변화에서 위약 대비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으며, 회사는 전체 직원의 35%를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연간 1000만달러(약 145억원)를 절감해 현금 보유 기간을 2027년 3분기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2026-06-15
에자이가 약 935억원을 투자해 영국 공장을 확장,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의 콜드체인 포장을 내재화한다. 이는 제3자 위탁생산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영국 정부로부터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확장된 공장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3개 지역의 공급 허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5
인텔리아 테라퓨틱스가 유전성 혈관부종(HAE) 환자 대상 유전자 편집 치료제 3상에서 월간 중증 발작률을 91%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치료제는 단회 투여로 KLKB1 유전자를 비활성화시키도록 설계됐으며, 치료받은 환자의 62%가 6개월간 발작을 겪지 않았다. 회사는 현재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을 제출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2026-06-15
암젠이 하버항체스와의 특허 소송에서 패소해 2020만달러(약 293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암젠이 인수한 테네오바이오의 고의적 특허 침해를 인정했으며, 이에 따라 배상액은 최대 3배인 6060만달러(약 878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암젠은 항소할 계획이며, 하버 측은 이번보다 손해액이 10배 클 수 있는 별도 특허 소송도 진행 중이다.
2026-06-15
네이처 헬스' 연구 결과, 안전한 음주량은 '0'이며 단 1잔의 술도 암 등 다양한 질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량의 알코올 섭취도 건강에 해롭다는 강력한 과학적 근거로, 기존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에 따라 향후 음주 관련 공중 보건 가이드라인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