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10대 거래에 한국 기업 3건
바이오파마 에이팩은 올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10대 거래를 선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를 약 18억달러에 인수해 6위에 올랐다. SK바이오팜과 한미약품은 각각 7위와 9위를 기록했다.
18일 전
바이오파마 에이팩은 올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10대 거래를 선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를 약 18억달러에 인수해 6위에 올랐다. SK바이오팜과 한미약품은 각각 7위와 9위를 기록했다.
18일 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인공지능(AI)으로 뇌전도(EEG) 데이터를 처리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기기의 제품 표준을 세계 최초로 제정했다. 이 표준은 AI 알고리즘에 쓰이는 EEG 데이터셋의 품질 요구사항과 평가 방법을 규정한다. 중국 정부는 BCI 의료기기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이 표준의 승인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표준은 2027년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18일 전
독일 뮌헨대 연구진은 장내 대장균이 만드는 인돌이 뇌졸중 손상을 키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인돌은 장내 수지상세포의 AHR 전사인자를 과도하게 활성화해 보호 면역 기능을 무너뜨렸다. 연구진은 AHR을 억제하면 뇌경색 부피와 신경 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18일 전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은 1364명의 암환자와 287명의 건강 대조군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합병증과 약물 등 혼란 요인을 제거해 5개 암종에서 341개의 암 관련 미생물 연관성을 걸러냈다. 이어 연구진은 균총이 환자의 생존과 치료 독성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18일 전
노바티스는 중국 아보젠바이오사이언스에 선급금 5억7500만달러(약 7700억원)를 지급하고 RNA 기술 접근권을 확보했다. 아보젠은 CD3와 CD19를 표적하는 mRNA 기반 차세대 T세포 인게이저 ABO2203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노바티스에 제공한다. 아보젠은 재발·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대상 초기 임상에서 ABO2203의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72억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9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일라이릴리의 자이피르카를 만성림프구성백혈병·소림프구성림프종(CLL/SLL)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자이피르카는 3상 브루인 CLL-313 임상에서 벤다무스틴·리툭시맙 병용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80% 낮췄다. 일라이릴리는 이번 승인으로 자이피르카를 CLL/SLL 치료 전 단계에 걸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일 전
독일 바이엘은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버니에 22억달러(약 2조9500억원)를 투자해 첨단 제조시설을 짓는다. 이 시설은 항암·심혈관·신장 질환 치료제 생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바이엘은 완공 뒤 현장에서 정규직 600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20일 전
AI 화학 에이전트가 분자 입력 오류를 무시한 채 잘못된 독성 결론을 확신 있게 내놓은 사례가 공개됐다. 휴먼케미컬컴퍼니의 스리짓 실 수석과학자는 거짓음성(안전하다고 잘못 판단)이 거짓양성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3만70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로 5만5984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하는 가상 바이오텍 실험을 진행했지만, 치료 가설은 여전히 실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일 전
미국 화이자는 경구 JAK 억제제 리트풀로의 백반증 3상 결과를 공개했다. 리트풀로 100mg 투여군의 21.86%가 안면 색소 회복 75% 이상 개선을 보였다.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일 전
코디악사이언시스는 안구질환 치료제 젠쿠다가 최대 6개월 간격 투여에서 아일리아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코디악은 안구 내 체액 수치를 근거로 잦은 주사가 필요한 환자를 가려내는 도구를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코디악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