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1분기 영업이익 72%↓…호흡기 환자 감소 직격탄
삼아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이 호흡기 환자 감소로 전년 대비 72% 급감한 2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 줄어든 176억원이었고, 주력인 호흡기계 품목 매출은 115억원에 그쳤다. 회사는 기관지 천식 신약의 3상을 예정하고 있으며, 기침·가래 개량신약 3상은 진행 중이다.
2026-05-13
삼아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이 호흡기 환자 감소로 전년 대비 72% 급감한 2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 줄어든 176억원이었고, 주력인 호흡기계 품목 매출은 115억원에 그쳤다. 회사는 기관지 천식 신약의 3상을 예정하고 있으며, 기침·가래 개량신약 3상은 진행 중이다.
2026-05-13
중년의 혈액검사로 측정한 대사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높으면 혈관성 치매 위험이 61% 증가하며, 최대 14년 먼저 발병 예측이 가능하다. 영국 연구팀이 22만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유전적 위험인자와 겹치면 치매 위험은 10.3배까지 증가했다. 이는 향후 치매 조기 선별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13
급성 신손상(AKI) 환자와 2가지 동물 모델에서 Cav-1 단백질이 신장 손상을 억제하는 핵심 분자임이 밝혀졌다. Cav-1은 세포 내 칼슘 항상성을 조절하는 SERCA2 단백질의 안정성을 높여 내질세망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해당 연구는 IF 14.1의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를 바탕으로 Cav-1 펩타이드(CSP) 투여 시 신손상이 완화돼, Cav-1이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 제시됐다.
2026-05-13
5년 생존율이 11%에 불과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의 새로운 치료 타깃으로 'RBPMS'가 특정됐다. RBPMS는 FOXO1 단백질 발현을 촉진해 백혈병 줄기세포의 자가 재생에 관여하며 암 진행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이 개발한 RBPMS 억제제는 동물모델에서 백혈병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2026-05-13
5년 생존율 7%인 소세포폐암의 항암제 내성 원인이 'YAP1' 단백질로 밝혀졌다. YAP1 발현 세포는 기존 표적(DLL3)을 잃고 새로운 표적(B7-H3, TROP2)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YAP1은 내성 바이오마커로, 신규 표적은 ADC 등 후속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13
뼈 전이암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ERα)를 활성화시켜 T세포 공격을 막는 '면역 방패'를 형성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암세포가 지방산을 전달해 대식세포 내 ERα 신호를 켜는 방식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ERα를 제거한 쥐 모델에서는 암세포의 뼈 정착 능력이 크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FDA 승인 약물인 풀베스트란트 투여로 T세포의 종양 사멸을 확인, 향후 여러 암종의 뼈 전이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안국약품이 위궤양 치료제 '보노펙정'의 품목 허가를 완료하고, 5000억원 규모 시장을 겨냥한 3개 품목의 허가를 추가로 신청했다. 허가 신청 품목은 심혈관계 개량신약 'AG-1705'와 'AG-2304', 신경계 제네릭 'AG-2414'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호흡기계 개량신약 'AG-2001'의 국내 3상 임상과 'AG-2203'의 1상 임상을 진행하며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13
자이더스 라이프사이언스가 미국 항암제 전문기업 어서티오 홀딩스를 1억6640만달러(약 2413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FDA 승인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베돈(ROLVEDON)'을 확보하고 미국 내 전문 항암제 상업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공개 매수는 5영업일 내 시작되며, 거래는 2026-27 회계연도에 완료될 예정이다.
2026-05-13
한스바이오메드가 반기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고, 건(힘줄)·인대 보완용 주사제 3종 개발에 착수했다. 파이프라인은 인체조직제품과 마취제 첨가 1세대, 기능 강화 2세대 의료기기 제품으로 구성된다. 해당 주사제들은 2026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며, 척추 수술용 유착방지재 개발도 추진한다.
2026-05-13
사일로시빈 25mg을 단회 투여한 건강한 성인 28명에게서 뇌 구조가 한 달 이상 재편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투여 1시간 내 뇌 신호 엔트로피가 급증하며 경직된 뇌 활동 패턴을 깨뜨렸고, 이는 백질 섬유 밀도 증가 등 구조적 변화로 이어졌다. 이번 연구는 환각 경험이 치료의 핵심임을 시사하며 향후 우울증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