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 항응고제 등 신약 3종 허가…출시 초읽기
신일제약이 항응고제(SIL1102)와 고지혈증치료제(SIL1122) 등 신약 3종의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출시를 준비 중이다. 허가된 신약은 제어방출기술이 적용된 항응고제, 복합제 형태의 고지혈증 치료제, 패치형 소염진통제를 포함한다. 회사는 560억원 규모 항응고제 시장과 1000억원대 고지혈증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2026-05-14
신일제약이 항응고제(SIL1102)와 고지혈증치료제(SIL1122) 등 신약 3종의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출시를 준비 중이다. 허가된 신약은 제어방출기술이 적용된 항응고제, 복합제 형태의 고지혈증 치료제, 패치형 소염진통제를 포함한다. 회사는 560억원 규모 항응고제 시장과 1000억원대 고지혈증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2026-05-14
아이큐어가 자체 개발한 도네페질 치매 패치로 셀트리온과 3907억원 규모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중남미 17개국, 대만, 중동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총 계약 규모는 49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현재 비임상 단계인 파킨슨병 프라미펙솔 패치의 미국 임상 1상 IND 신청도 준비 중이다.
2026-05-14
씨젠이 다제내성균(MDRO) 감염 관리용 진단시약 'Allplex™ MDRO Assay'의 유럽 CE-IVDR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칸디다 아우리스를 포함한 주요 병원균 4종과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하나의 PCR 검사로 동시 검출한다. 한편 씨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2026-05-14
에스티팜이 미국·유럽 제약사로부터 총 1685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2건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바이오텍 817억원, 유럽 제약사 868억원 규모로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된다. 회사는 2025년 완공한 제2올리고동을 기반으로 글로벌 3위 생산능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5-14
한올바이오파마가 2026년 내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신약 '아이메로프루바트'의 2개 임상 탑라인 결과를 공개한다. 공개 대상은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D2T RA) 등록임상과 피부 홍반성 루푸스(CLE) 임상 2상이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현재 총 6개 적응증으로 개발이 확대됐다.
2026-05-14
동아에스티의 비만 신약 'DA-1726'이 미국 임상 1상에서 체중 감량, 혈당 강하,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물질은 GLP-1과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 작용하는 주 1회 투여 이중 작용제다. 회사는 지난 3월 임상 1상 파트3 용량 적정 시험의 IRB 승인을 받고 후속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4
환자 유래 종양 오가노이드(PDO)는 관련 연구가 1만6000건에 달하지만, 유사 기술인 미세종양(PTC)은 3건에 불과해 기술적 차이가 명확하다. PDO는 종양 줄기세포가 자가조직화해 계대배양과 뱅킹이 가능하나, PTC는 단순 세포 집합체로 1회성 사용에 그친다. 이에 PDO는 FDA 가이드라인에 포함되는 등 면역항암제 반응 예측에 활용되지만 PTC는 적용이 어렵다.
2026-05-14
비흡연자 폐선암을 조기 진단하는 단백질 2종·지질 4종의 바이오마커 조합이 확인됐다. 이는 침습성 폐선암을 2가지 아형으로 분류하고 핵심 분자인 APOA1·APOC1을 특정한 결과다. 해당 모델은 최대 49.3%에 달하는 기존 검사의 위양성률을 극복할 대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14
아드바크 테라퓨틱스의 프래더-윌리 증후군(PWS) 치료제 'ARD-101'이 심장 안전성 신호로 FDA로부터 임상 전면 중단 조치를 받았으며, 이 여파로 주가는 16% 급락했다. 이에 회사는 3상 임상에서 68명, 공개연장연구에서 19명이 투약된 데이터를 조기 개봉해 전체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고 다음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 중단은 건강한 자원자 8명에게 3상 용량의 2배를 투여한 연구에서 2명에게 심장 QRS 연장 신호가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
2026-05-14
에이프릴바이오가 아토피 신약 'APB-R3'의 임상 2a상 개념입증(PoC) 성공으로 마일스톤 7억2500만원을 수령했다. 'APB-R3'는 2024년 6월 미국 에보뮨에 총 69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된 IL-18 저해제로, 반감기를 13일 이상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에보뮨은 2026년 2분기 내 최종결과보고서(CSR)를 확보하고 후속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