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GV1001' 2200억 기술이전…삼성제약, PSP 조건부 허가 신청
젬백스가 2200억원에 기술수출한 PSP 치료제 'GV1001'이 국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 삼성제약과의 계약은 한국 등 4개국 판권에 대한 것으로, 계약금 115억원을 수령했다. GV1001은 미국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글로벌 임상도 앞두고 있다.
2026-05-14
젬백스가 2200억원에 기술수출한 PSP 치료제 'GV1001'이 국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 삼성제약과의 계약은 한국 등 4개국 판권에 대한 것으로, 계약금 115억원을 수령했다. GV1001은 미국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글로벌 임상도 앞두고 있다.
2026-05-14
대봉엘에스가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코나졸'을 세계 최초 경구용 개량신약으로 개발, 1589억원 시장에 도전한다.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로 투여 경로를 변경했으며 일본 특허 등 총 5건의 권리를 확보했다. 상업 생산 공정 밸리데이션을 완료했으며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4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시밀러 2종의 수율을 2배 향상시키고 공장 가동률을 69.4%로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 생산에 적용된 이 기술 외에 차세대 항체 신약 2종의 임상 1~2상용 시료 생산 공정도 확립했다. 회사는 3410만 달러(약 494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글로벌 CDMO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4
종근당이 c-MET 표적 ADC 항암 신약 'CKD-703'의 글로벌 임상 1/2a상을 3월부터 미국, 한국 등 6개국에서 개시했다. CKD-703은 c-MET 하위 신호를 저해하고 세포독성약물을 암세포에 전달해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2024년 7월 국가과제로 선정됐다. 회사는 향후 대만 등으로 임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6-05-14
호주국립대 연구진이 기존보다 10배 향상된 감도로 세포 간 통신망을 3D 실시간 관찰하는 나노현미경 기술 'RO-iSCAT'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독성 염료를 사용하지 않고 조명 각도를 회전시켜 노이즈를 제거, 실 모양의 나노 구조물 움직임을 수일간 연속으로 포착한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암세포 성장 및 바이러스 전파 기전을 규명하고 정밀 신약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5-14
AI를 통해 병원균의 항생제 표적인 'Na+-NQR' 효소의 작동 원리가 규명됐으며, 전체 작동 주기는 1.5밀리초(ms)로 확인됐다. 이 효소는 나트륨 결합과 전자 전달을 동력으로 특정 소단위체의 모양을 바꿔 나트륨 이온을 세포 밖으로 펌핑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번 연구는 해당 효소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막는 신규 항생제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5-14
UC 샌디에이고 연구팀이 수십억 개 분자 서명에서 특정 화학 구조를 수초 내에 찾는 웹 플랫폼 '스트럭처매스'를 공개했다. 이는 수천 개 연구 데이터에 인덱싱 기술을 적용해 분자 정보를 질병이나 유기체와 바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향후 질병 바이오마커 발굴, 약물 노출 추적 등 대사체학 연구를 가속화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2026-05-14
하나제약이 일본 먼디파마와 573억원 규모 CMO 계약을 맺고 현재 555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항암제 'BOLD-100'의 4차 대장암 임상 2상을 완료했고, 2차 치료 임상 2a상은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올해 1분기 2개 제품을 출시했으며 상반기 내 2종을 추가 발매할 예정이다.
2026-05-14
제일약품의 P-CAB 신약 '자큐보'가 1분기 매출 284억원을 달성했으며, 중국과 약 1848억원(1억2750만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술은 인도 및 중남미 19개국으로도 이전됐으며, 회사는 수요 대응을 위해 118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섰다. 증설되는 용인공장 고형제동은 2026년 8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2026-05-14
광동제약이 약 2000억원 규모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을 겨냥해 타그리소 제네릭 '케이티닙정'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케이티닙정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를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하며, 2026년 4월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오는 2034년 1분기 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