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티늄-225 공급 100배 부족…차세대 항암제 개발 '경고등'
차세대 방사선 항암제 원료 악티늄-225 공급이 수요 대비 100배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2024년 BMS가 3상 임상을 중단했으며, 루테튬-177 치료제 역시 5일 내 투여가 필수적이다. 연 22% 성장이 전망되는 아태 시장에서 동위원소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2026-07-01
차세대 방사선 항암제 원료 악티늄-225 공급이 수요 대비 100배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2024년 BMS가 3상 임상을 중단했으며, 루테튬-177 치료제 역시 5일 내 투여가 필수적이다. 연 22% 성장이 전망되는 아태 시장에서 동위원소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2026-07-01
보건복지부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12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8개소, 789개 병상을 확보했다. 지정 병원은 집중치료실 병상의 10~20%를 응급입원용으로 운영하고 퇴원 후 사례관리도 제공해야 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집중치료실 병상을 2000개로 늘릴 계획이며, 2026년 하반기 3차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7-01
갑바이러스가 4종의 비구조 단백질 중 nsP3를 이용해 숙주 단백질 G3BP1/2와 공응축체를 형성, 바이러스 유전체를 보호하며 복제를 촉진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이 겔(gel) 형태의 공응축체는 바이러스 유전체 RNA를 숙주 리보핵산분해효소의 분해로부터 보호하고 바이러스의 번역과 복제를 돕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nsP3-숙주 단백질 공응축체를 파괴하는 방식이 갑바이러스 계열 감염병에 대한 새로운 항바이러스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01
PD-1 면역항암제가 췌장암의 NK세포 노화를 유발해 내성을 일으키는 기전이 9개 암종에서 공통으로 확인됐다. 이에 PD-1과 NKG2A를 이중 차단하면 NK세포 노화를 막고 기능을 회복시켜 항암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해당 전략은 CD8⁺ T세포 침윤을 늘려 고유 면역과 적응 면역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새로운 치료 대안이다.
2026-07-01
GC녹십자가 단 1회 투여 독감 치료제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FDA 승인 원료를 쓴 국내 유일 RTU 수액백 제형으로, 희석 없이 바로 투여해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는 7월부터 공급을 시작해 기존 바이알 제형과 함께 독감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01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제이크리컴퍼니가 3일간 열리는 '인터참 코리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필오프팩 4종을 포함한 코스메틱 라인업과 전문 의료기기 '인퓨스킨'을 함께 공개한다. 회사는 북미, 일본 등 기존 시장을 기반으로 신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01
전자담배 니코틴이 CHRNA3 수용체를 활성화해 기도 상피세포를 파괴하는 새로운 기전이 규명됐다. 니코틴은 IVA형 인지질분해효소A2(PLA2G4A)를 통해 리소좀 막을 파괴하고 세포 자가포식 작용을 억제한다. CHRNA3 억제는 향후 폐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
2026-07-01
국립재활원이 연간 7000건을 넘어서는 의료기기 인허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인허가 필수 과정인 사용 적합성 평가를 국제표준에 맞춰 약 3~6개월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규제 장벽 해소는 물론,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0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를 도입해 의료용 마약류 분석 시간을 3주에서 3일로 단축하는 특별감시를 시작한다. 50명 규모의 특별감시단이 출범해 365일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의도용, 온라인 광고 등을 점검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집중신고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2026-07-01
정부가 56개 수련병원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953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인턴 및 내과 등 8개 과목이 대상이며, 지도전문의 수당과 교육 운영비로 쓰인다. 지원금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5:5로 배분되며, 미선정 병원에는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