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비만, 췌장암 위험 높이는 6개 유전자 규명
당뇨병과 비만을 동반한 환자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6개 핵심 유전자가 규명됐다. 국제학술지 '캔서 메디슨'에 게재된 연구 결과, 이 유전자들은 대사 및 염증 경로에 관여해 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 대상 조기 진단 마커나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27
당뇨병과 비만을 동반한 환자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6개 핵심 유전자가 규명됐다. 국제학술지 '캔서 메디슨'에 게재된 연구 결과, 이 유전자들은 대사 및 염증 경로에 관여해 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 대상 조기 진단 마커나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27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500억원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로 VIG파트너스는 지분 20%를 확보했으며,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로 누적 22만건 이상의 임상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44% 증가한 매출 149억원을 기록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7
페르세우스 프로테오믹스가 항체 신약 후보물질 2종의 기술수출에 실패했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진성적혈구증가증을 겨냥하는 항-TfR1 항체(PPMX-T003)와 고형암 대상 항-CDH3 항체(PPMX-T002)이다. 당초 2025년도 내 이전을 목표했으나 불발됐으며, 회사는 2026년도까지 파트너십 논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5-27
비리디안이 갑상선 안병증(TED) 신약 '벨리그로투그'의 상업화를 위해 우시 바이오로직스와 5년간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신약은 6월 30일 FDA 승인 결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작년 매출 19억달러(약 2조7000억원)를 기록한 암젠의 '테페자'와 경쟁한다. 우시 바이오는 초기 5년간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비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2026-05-27
AI 신약 개발사 버지가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 실패로 인력 90%를 감축하고 데이터 사업으로 전환한다. '버지 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자체 신약 개발을 중단했으며, 파트너사에 AI 모델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향후 신약 타겟 발굴 및 바이오마커 예측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7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신약 '카미제스트란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결정이 연기됐다. 해당 약물은 임상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56% 감소시켰으나, FDA 자문위원회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연매출 50억달러 이상을 기대하는 이 약물에 대해 추가 자료를 제출하고 FDA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7
글로벌 CDMO 코덴파마가 미국 펩타이드 CDMO 앰비오팜을 인수해 미국과 중국에 위치한 생산시설 2곳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로 400여명의 전문 인력과 함께 복합 펩타이드 API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 코덴파마는 3개 대륙에 걸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7
인실리코메디슨이 휴먼라이프파운데이션모델(HLFM)과 수백만달러 규모의 AI 공동 개발 계약을 맺고, 인간 장수 과학을 위한 대규모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력으로 인실리코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문성을 제공하고, HLFM은 수천 명으로부터 수집한 멀티오믹스 및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모델을 고도화한다. 양사는 공동 개발한 모델을 상용화해 2030년 8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장수 시장에서 노화 관련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27
신경 데이터 AI 임상 플랫폼 코다타 다이나믹스가 출범, 환자 모집 기간을 수년에서 3~6개월로 단축한다. 이는 바이오스 헬스(BIOS Health)의 AI 기술로 환자 반응을 분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실시간 데이터 검토에 맞춰 설계됐다. 초기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임상에 집중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27
아케소의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서 50% 이상 OS 개선 기대감을 받고 있다. 중국 3상(Harmoni-6)의 중간 분석 OS 중단 경계는 위험비(HR) 0.722였다. 중국 신약 최초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플레너리 세션에 선정돼 31일 공개된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