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 58억 규모 긴급방역용 구제역 백신 공급 계약"
중앙백신이 조달청과 58억원 규모의 긴급방역용 SAT1형 구제역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8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백신은 수입 판매 방식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공급된다. 계약 기간은 올해 11월 7일까지이며, 납품 후 3개월 내 대금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6-07-08
중앙백신이 조달청과 58억원 규모의 긴급방역용 SAT1형 구제역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8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백신은 수입 판매 방식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공급된다. 계약 기간은 올해 11월 7일까지이며, 납품 후 3개월 내 대금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6-07-08
바이오의약품 기업 비바니 메디컬이 연 1~2회 투여를 목표로 하는 세마글루타이드 임플란트 'NPM-139'에 대해 노보노디스크와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NPM-139는 비바니의 독자적인 나노포털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만성 체중 관리 치료제로, 이번 계약은 비독점 조건이다. 비바니는 2026년 중반 위고비를 대조군으로 하는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7-08
엔지켐생명과학이 남 모씨로부터 1억원 규모의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소송을 당하며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신청인은 상법에 근거해 회계장부 열람을 요구했으며, 법원 명령 위반 시 하루 1000만원 지급을 청구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7-08
엔지켐생명과학이 1억원 규모의 임시주총 개최금지 가처분 소송을 당해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 이번 소송은 주주 남모씨가 오는 7월 23일 열릴 임시주총의 신규 이사 선임 및 사업목적 변경 안건을 막기 위해 제기했다. 회사는 7월 6일 접수된 소송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2026-07-08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 시노바이오파마슈티컬로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신약 후보물질 'TQC3721'을 계약금 2억달러(약 2900억원)를 포함해 총 21억달러(약 3조원) 규모로 도입했다. PDE3/4 억제제인 TQC3721은 2상에서 폐기능(FEV1)을 최대 147mL 개선해 경쟁약물인 MSD의 오투베이어(124mL)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으며, 차세대 COPD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2026-07-08
바이오테크가 세포 치료제 개발 성능 개선을 위해 AI로 설계한 단백질 5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열안정성 성장인자 3종과 사이토카인 2종으로 구성돼, 세포 배양 시 변동성과 확장성 문제를 해결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종양침윤림프구(TIL) 증식률을 높여 치료제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상업적 규모의 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08
ADC 치료제 이노투주맙 오조가미신이 B세포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환자의 측정가능 잔존질환(MRD)을 70% 제거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 결과, 무재발생존기간은 40개월,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61개월로 분석됐다. 해당 치료법은 재발 고위험군 환자의 관해를 심화시키고 줄기세포 이식이나 CAR-T 치료의 가교 요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08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카이디아가 50년 업력의 유럽 CRO 심벡-오리온과 합병해 30개국 이상에 걸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합병은 카이디아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심벡-오리온의 초기 임상 및 희귀질환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합 법인은 카이디아 사명으로 운영되며, 1상 임상부터 신약 등록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미국 및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7-08
베라의 IgA 신증(IgAN) 신약 '트루타크나'가 FDA 가속 승인을 획득, 36주 후 단백뇨를 46% 감소시켰으며 연간 약가는 약 6억원으로 책정됐다. 이 약물은 사이토카인 APRIL과 BAFF를 이중 표적하는 기전으로, 매주 자가 투여하는 방식이다. 베라는 정식 승인을 위한 확증 임상 데이터를 올해 3분기 중 확보할 계획이다.
2026-07-08
사이퍼 메디슨이 케모맙을 전량 주식 합병 방식으로 인수하며, 합병 회사의 기업 가치는 1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이번 인수는 류마티스 관절염(RA) 치료제 '네보키툭' 확보가 목적이며, 케모맙 주주는 합병 법인 지분 32%를 갖는다. 사이퍼는 2028년 상반기 결과 발표를 목표로 네보키툭의 새로운 2상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