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400억 유상증자·주당 0.2주 무상증자 결정
퓨쳐켐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338만주가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1주당 0.2주의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한다.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참여 주주는 무상증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5-28
퓨쳐켐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338만주가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1주당 0.2주의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한다.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참여 주주는 무상증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5-28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다발골수종 신약 '메지그도마이드'가 3상에서 질병 진행·사망 위험을 52% 낮췄다. 해당 요법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18개월로 대조군 8.3개월 대비 2배 이상 개선됐다. BMS는 이 결과를 토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허가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다.
2026-05-28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콜롬비아 정부와 수두 백신 현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영 제약사 베콜(VECOL)이 백신을 생산하며, 이 프로젝트는 10년간 최대 2억6000만달러(약 3770억원)의 투자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번 협력은 다른 제품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2026-05-28
디잘파마의 '제그프로비'가 EGFR 엑손20 변이 폐암 1차 치료 임상 3상에서 질병진행위험을 35% 낮췄다. 제그프로비 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10.3개월로 대조군(7.5개월)보다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디잘파마는 이를 근거로 중국 규제당국에 1차 치료제 허가를 신청해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받았다.
2026-05-28
화이자가 중국 이노벤트와 14조5000억원 규모의 항암제 12종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6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며, 이노벤트는 ADC 등 후보물질의 1상 개발을 맡는다. 이후 화이자가 개발을 주도하며 4개 프로그램을 공동 상업화한다.
2026-05-28
MRM헬스가 면역 매개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3년간 260만 유로(약 3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자체 플랫폼으로 질병 유발 미생물을 식별하고 염증을 줄이는 생균치료제(LBP)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전임상 후보물질을 임상 개념증명 단계까지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05-28
사노피가 310종의 희귀질환을 10분 내 88% 이상 정확도로 진단하는 AI 기반 툴 '액셀레어(AccelRare)'를 인도에 출시했다. 의료진이 환자 증상을 입력하면 의심 질환 설명과 함께 인도 내 전문 치료센터(COE)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도 내 72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희귀질환 환자의 진단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2026-05-28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확보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 글로벌 R&D 센터를 설립한다. 100%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차이나가 운영을 맡으며, 차세대 바이오 신약 개발의 허브로 기능한다. 해당 센터는 2026년 6월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2026-05-28
보건복지부가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에 총 15개 네트워크를 선정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10개 늘어난 규모다. 이 사업은 수련책임기관 1곳과 최대 8개 협력기관이 전공의에게 지역·일차의료 등 다양한 임상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기관들은 6월 1일부터 사업에 착수하고, 2027년 전공의 별도 정원 배정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2026-05-28
카이노스메드가 LT9 엔터프라이즈와 체결했던 9억9000만원 규모의 무통자동주사기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계약 해지는 최근 매출액의 167.78%에 달하는 규모로, 상대방의 판매대금 미지급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카이노스메드는 법률 검토를 통해 판매 물품이나 대금을 회수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