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401, 두경부암 반응률 29%…'면역 저항성'도 극복
T세포 수용체(TCR) 이중특이항체 IMA401이 두경부암 환자에서 29%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달성했다. IMA401은 기존 항체가 접근 못 한 세포 내 종양 단백질을 표적하며, 해당 연구는 '네이처 메디슨'에 실렸다. 특히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도 효과를 보여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된다.
2026-06-06
T세포 수용체(TCR) 이중특이항체 IMA401이 두경부암 환자에서 29%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달성했다. IMA401은 기존 항체가 접근 못 한 세포 내 종양 단백질을 표적하며, 해당 연구는 '네이처 메디슨'에 실렸다. 특히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도 효과를 보여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된다.
2026-06-06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투여군 403명 중 7명에게서 심장 부정맥이, 3명에게서 주요 심혈관 합병증이 확인됐다. 당뇨병 환자 대상 후기 임상 결과로, 위약군에서는 해당 부작용이 0건이었다.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이 데이터는 앞서 확인된 빠른 체중 감량 효과와 대비된다.
2026-06-06
인간 줄기세포와 나노입자를 결합한 마이크로로봇 'NPC봇'이 척수 손상 쥐의 운동 기능을 4주 만에 개선했다. 이 로봇은 무선 자기장으로 손상 부위로 유도돼 비침습적 자극으로 신경 분화를 촉진한다. 제브라피쉬 모델에서는 3일 만에 운동 능력을 거의 완전히 회복시켜 신경 재생 효과를 보였다.
2026-06-06
중국 광시의과대학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 돼지의 간 1개와 신장 2개를 뇌사자에게 동시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 최초의 원위치 전간 및 이중 신장 동시 이식으로, 이식 후 초급성 거부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성공은 이종 장기 이식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된다.
2026-06-06
혈액검사로 5년 이상 먼저 폐암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14종의 단백질 바이오마커가 IL-1β 염증 경로와 연관된 발암 신호를 포착하며, 8개 인구 집단에서 유효성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IL-1β를 표적해 폐암을 예방하는 정밀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6-05
화이자의 월 1회 비만약 '베로베나타이드'가 28주 투여로 최대 12.1%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임상 2상에서 12주간 주 1회 투여 후 월 1회로 전환해도 체중 감소 속도는 유지됐다. 28주차까지 정체기가 나타나지 않아 추가 감량 가능성을 보였다.
2026-06-05
릴리의 표적항암제 '셀퍼카티닙'이 RET 융합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재발·사망 위험을 83% 낮추는 데 성공했다. 3상 임상 결과 셀퍼카티닙 투여군의 2년 무사건생존율은 92%로, 위약군(61%)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총 151명이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NEJM에 게재됐으며, 3등급 이상 부작용은 67%에서 발생했다.
2026-06-05
화이자의 월 1회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베로베나타이드'가 28주차에 최대 12.1%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해당 임상은 12주간 주 1회 투여 후 월 1회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월 1회 투여 후에도 체중 감소율이 유지됐다.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28주차까지 체중 감소 고원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6-06-05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2분 내에 자폭해 주변 100마이크로미터(μm) 내 모든 세포를 파괴하는 신규 면역세포 '파열모세포(ruptoblast)'를 발견했다. 이 세포는 호르몬인 액티빈 수치 이상을 감지하면 '파열사(ruptosis)'라는 새로운 방식의 세포 사멸을 통해 주변 세포를 무차별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열모세포는 호르몬 감시와 면역 방어의 이중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새로운 항감염 또는 항암 치료 전략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5
칸팡바이오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진행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3상에서 표준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34% 낮췄다. 해당 임상서 이보네시맙 투여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27.9개월로, 대조군 23.7개월 대비 4.2개월 길었다. 이번 결과로 이보네시맙은 새로운 1차 치료 옵션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