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마이크로니들 무균 제조소 구축…2027년 상반기 GMP 승인 추진
대웅제약은 경기도 화성 향남의 대웅바이오 3공장에 마이크로니들 전용 무균 임상의약품 제조소를 구축한다. 대웅테라퓨틱스의 마이크로니들 기술 클로팜을 기반으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 DWRX5003 생산에 최적화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대웅제약은 2027년 상반기까지 이 제조소의 GMP 승인을 마무리하고 상업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8일 전
대웅제약은 경기도 화성 향남의 대웅바이오 3공장에 마이크로니들 전용 무균 임상의약품 제조소를 구축한다. 대웅테라퓨틱스의 마이크로니들 기술 클로팜을 기반으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 DWRX5003 생산에 최적화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대웅제약은 2027년 상반기까지 이 제조소의 GMP 승인을 마무리하고 상업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8일 전
국립공원공단은 야생 포유류 17종을 90% 이상 정확도로 자동 판별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반달렌즈 AI'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반달가슴곰, 산양, 여우 등 무인센서카메라 영상 속 동물을 자동으로 종 판별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영상 10만 건 분석 시간을 기존 208일에서 8시간으로 줄이고, AI 모델을 공개해 연구기관이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8일 전
입셀은 저면역원성 범용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에 관한 국내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이번 특허는 면역 인식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편집해 면역반응을 낮춘 원천세포 설계 기술을 다룬다. 입셀은 이 기술을 연골세포치료제 개발과 세포주 공급 사업에 연계할 계획이다.
8일 전
산업통상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 AI 융합 기술 개발과 국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상용화에서 협력한다. 산업통상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장급 협의체로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8일 전
벨라리스 테라퓨틱스가 알라우노스 테라퓨틱스에 인수되며 역합병 방식으로 상장했다. 필라델피아 투자사 페어마운트 펀즈가 이번 거래와 함께 약 3억5000만달러(약 4690억원) 규모의 사모주식 발행을 주도해 벨라리스 연구를 지원한다. 합병 회사는 벨라리스의 심장·폐 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에 집중하며 2029년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
9일 전
미국 신닥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 닉팀보의 2상 임상이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맥스파이어 2상에서 닉팀보는 위약 대비 폐 기능 악화를 늦추지 못했다. 신닥스는 이식편대숙주병 적응증에 집중하며 연내 2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9일 전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mRNA 암 면역치료제 BNT113의 3상 임상에서 무진행생존(PFS)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임상은 HPV16 양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BNT113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했다. 독립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는 다른 1차 지표인 전체생존(OS) 평가를 위해 임상을 계속하라고 권고했다.
9일 전
스위스 로슈는 중국 로나테라퓨틱스의 ALK7 표적 RNAi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로슈는 선급금과 단기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달러(약 1340억원)를 지급한다. 계약에는 장기 마일스톤 최대 10억6000만달러(약 1조4200억원)와 단계별 로열티도 포함됐다.
9일 전
독일 포미콘과 인도 자이더스 라이프사이언시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FYB206의 허가 신청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 대상으로 수락됐다고 공동 발표했다. 포미콘은 2025년 2월 FDA와 비교 임상 3상 유효성 시험을 생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2026년 3분기에 제출됐으며 FDA는 12개월 이내 심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
9일 전
미국 화이자는 에노디아테라퓨틱스와 5억달러(약 6700억원) 규모의 연구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노디아는 자체 플랫폼으로 여러 표적에 대한 Sec61 억제제를 발굴하고 개발한다. 화이자는 이후 임상, 제조, 규제, 상업화를 담당한다.
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