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녹십자 등 6개사, 독감백신 1233만 도즈 공급 계약"
질병관리청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1233만 도즈의 조달 계약을 6개 업체와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270만 도즈로 가장 많은 물량을 따냈으며 녹십자, 한국백신 등이 뒤를 이었다. 질병청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배송 전 보관·수송 설비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22
질병관리청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1233만 도즈의 조달 계약을 6개 업체와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270만 도즈로 가장 많은 물량을 따냈으며 녹십자, 한국백신 등이 뒤를 이었다. 질병청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배송 전 보관·수송 설비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22
GALNT7 유전자 억제가 PD-1 차단제와 병용 시 비소세포폐암에서 강력한 항암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GALNT7 억제는 철사멸을 유도해 종양 증식을 막고 CD8+ T세포의 종양 침투를 늘려 면역반응을 강화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GALNT7을 면역항암제 내성 극복을 위한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한다.
2026-06-22
보충제 크레아틴이 수지상세포를 활성화해 항암 면역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40% 반응률에 그치는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흑색종 쥐 모델에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로 확인됐다. 인간 세포에서도 동일 효과가 검증돼 연구진은 특허 출원 후 임상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2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한민국 조달청과 약 239억원 규모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3.67%에 해당하는 규모로, 수요기관인 질병관리청에 백신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백신 납품 기한은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계약 수량은 수요기관 요청에 따라 10% 범위 내에서 증감될 수 있다.
2026-06-22
코셀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CX11'이 미국 임상 2상에서 36주차에 최대 1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임상에서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율은 5%에 그쳤으며, 간 관련 안전성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다. 코셀은 이번 미국 2상과 중국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체중 관리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6-06-22
클립스비엔씨가 슈퍼박테리아 MRSA 백신 후보물질로 미국과 유럽 특허를 등록, 총 4개국에서 권리를 확보했다. 해당 백신은 4종 항원 조합으로 비임상에서 세포 용해 억제 효능이 확인됐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이전과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22
동아에스티가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과 손잡고 AI 기반 의료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양측은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연구를 공동 진행하며 웨어러블 심전도 '하이카디', AI 망막 진단 '닥터눈' 등을 고도화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 의료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2026-06-22
SK바이오팜이 인실리코메디슨의 AI 플랫폼 '파마.AI'를 활용하기 위해 25억달러(약 3조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실제로 AI를 도입한 바이오텍의 50%는 타겟 발굴 속도가 빨라졌고, 76%는 지식 추출에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련 기업의 56%는 자동화 및 워크플로우 확장에 따라 2년 내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2026-06-22
국제 연구팀이 84종의 CRISPR 유전자 편집 마우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성을 보이는 숙주 유전자 17개를 발견했다. 이 중 RGNEF 유전자는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LASP1 유전자는 바이러스 복제와 무관하게 숙주 저항성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항-인플루엔자 약물 타겟을 제시했으며, 향후 바이러스 연구에 중요한 체내 스크리닝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22
미 보건복지부가 1상 임상 기간을 12개월 단축하고 단일 임상으로 신약 허가를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중국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FDA는 마스터 프로토콜 등 3개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했다. 소규모 제약사 지원 콜센터도 개설된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