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TD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세라파 바이오, 3335억원 유치"
신생 유전자 편집 기업 세라파 바이오가 2억3000만달러(약 3335억원)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 자금은 1억38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와 바운드리스 바이오와의 역합병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희귀 간·폐질환인 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AATD)의 단회 투여 유전자 편집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2026-06-22
신생 유전자 편집 기업 세라파 바이오가 2억3000만달러(약 3335억원)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 자금은 1억38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와 바운드리스 바이오와의 역합병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희귀 간·폐질환인 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AATD)의 단회 투여 유전자 편집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2026-06-22
제9회 중국 의료기기 혁신 창업대회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지난 8년간 6007개 프로젝트가 참여해 누적 80억 위안(약 1조52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대회는 체외진단(IVD), 인공지능(AI) 로봇 등 21개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 초기, 성장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최종 결선은 9~10월에 열려 투자 유치 및 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22
화이자의 ADC '시그보타툭 베도틴'이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전체생존기간(OS) 개선에 실패했다. 이는 62조원에 인수한 시젠의 첫 ADC 핵심 데이터로, 인테그린 베타-6(IB6)을 표적한다. 화이자는 펨브롤리주맙 병용 1차 치료제 임상은 지속할 예정이다.
2026-06-22
단 하나의 전사 인자인 GATA6 손실이 대장암의 간 전이를 유발하는 핵심 기전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3차원 오가노이드 모델을 통해 GATA6가 결핍된 암세포가 원시적 상태로 바뀌며 전이 능력을 획득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GATA6를 전이 위험도 예측 바이오마커 및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6-22
코셀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CX11'이 미국 임상 2상에서 36주차에 최대 1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임상에서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율은 5%에 그쳤으며, 간 관련 안전성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다. 코셀은 이번 미국 2상과 중국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체중 관리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6-06-22
올해 13개 바이오 기업이 IPO에 성공했으며 이 중 11개사가 2억5000만달러(약 3600억원) 이상을 조달했다. 투자자들이 임상 2상 이상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을 선호한 결과로, 베라더믹스는 주가가 5배 이상 급등했다. 3분기에는 12개 기업의 추가 상장이 전망된다.
2026-06-22
입셀이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에 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는다. 이를 통해 현재 30명 대상 임상 중인 iPSC 유래 골관절염 치료제 'MIUChon™'의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화한다. 회사는 CMC 자료 정비와 글로벌 규제 전략을 수립해 해외 임상 및 파트너링을 준비할 예정이다.
2026-06-22
중국이 뉴라클의 침습형 BCI 'NEO'를 세계 최초로 상업 승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18~60세 사지마비 환자 대상이며, 90분 수술로 8개 센서를 이식해 뇌파로 로봇 장갑을 제어한다. 이는 BCI 산업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중국의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2026-06-22
대웅제약이 '펙수클루' 위궤양 치료 적응증 추가를 위한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총 38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약물을 투여해 활성대조약 대비 유효성을 평가하는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된다. 임상 기간은 약 21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2026-06-22
오리엔트바이오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자본금은 약 593억원에서 296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9월 4일이며, 신주 상장은 9월 22일 이뤄질 예정이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