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강원 바이오 육성 협약 4건…405억원 투입
산업통상부는 강원 춘천에서 바이오 산업 육성 협약 4건을 체결했다. 초음파카테터 소부장 국산화에 100억원, 체외진단 성능평가센터 구축에 305억원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강원도가 연내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7일 전
산업통상부는 강원 춘천에서 바이오 산업 육성 협약 4건을 체결했다. 초음파카테터 소부장 국산화에 100억원, 체외진단 성능평가센터 구축에 305억원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강원도가 연내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7일 전
한국호야렌즈는 어린이 근시 억제용 안경 렌즈 마이오스마트의 8~10년 장기 관찰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평균 9.4년간 렌즈를 지속 착용했다고 가정했을 때 누적 안축장 증가량은 0.44mm로 예측됐다. 이 수치는 비치료 아시아 어린이의 예상 증가량 1.85mm보다 약 76% 낮은 것이다.
7일 전
보건복지부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의 참여 대상을 건강검진 수검자에서 국민 누구나로 확대했다. 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니어도 참여자 모집기관의 검사 절차를 거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11월 첫 데이터 개방을 시작으로 의료 혁신 성과가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7일 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사업단은 오는 16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1단계 성과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는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ADMET·약동학 예측 모델 개발 성과를 공유한다. K-멜로디는 2028년까지 총 348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7일 전
일본 다케다는 기면증 1형 치료제 오르제이풀을 일본과 중국에서 동시 출시했다. 오르제이풀은 오렉신 수용체 2 작용제로, 기면증 1형의 근본 원인인 오렉신 결핍을 표적하는 최초의 치료제다. 다케다는 3상 임상에서 오르제이풀이 위약 대비 각성과 졸음, 탈력발작 등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7일 전
스위스 로슈는 로나테라퓨틱스로부터 비만·대사질환 표적 RNAi 후보물질의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 후보물질은 지방조직에 주로 발현하는 ALK7을 표적으로 삼는다. 로나테라퓨틱스는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달러(약 1340억원)를 받고, 이후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10억6000만달러를 추가 수령할 수 있다.
7일 전
미국 아이앰빅 테라퓨틱스는 기업공개(IPO)로 1억5000만달러(약 2010억원)를 조달했다. 아이앰빅은 주당 16달러에 약 940만주를 발행했고, 나스닥에서 종목코드 IAM으로 거래를 시작한다. 아이앰빅은 HER2 양성 고형암 치료제 IAM1363의 등록 임상을 2027년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7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뮤니티바이오의 안크티바를 유두상 비근침윤성 방광암 치료에 승인했다. FDA는 상피내암과 유두상 질환의 유사성을 근거로 기존 임상 효능을 확대 적용했다. 이번 승인으로 안크티바는 해당 환자군에 처음 승인된 치료제가 됐다.
7일 전
아이온큐라는 로지놀리십 1상에서 전이성 포도막흑색종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 20.8개월을 확인했다. 로지놀리십은 면역억제를 되돌려 암세포 성장을 막는 PI3K 델타 억제제다. 아이온큐라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고형암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
8일 전
화이자는 바이오 스타트업 에노디아 테라퓨틱스와 단백질 통로 Sec61을 차단하는 저분자 약물을 공동개발한다. 에노디아는 이번 계약으로 화이자로부터 5억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질병 유발 단백질이 해를 끼치기 전에 표적하는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