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조종 박테리아, 면역항암제 내성 극복 가능성↑"
중국 3개 공동 연구팀이 초음파로 박테리아를 조종해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박테리아가 2중 기전으로 약물 방출과 면역증강인자(GM-CSF)를 담은 나노입자를 분비하며, 이 입자는 림프절의 면역억제 환경을 개선해 전신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2026-07-14
중국 3개 공동 연구팀이 초음파로 박테리아를 조종해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박테리아가 2중 기전으로 약물 방출과 면역증강인자(GM-CSF)를 담은 나노입자를 분비하며, 이 입자는 림프절의 면역억제 환경을 개선해 전신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2026-07-14
새로운 'EV-SELEX' 기술로 μ-아편유사체 수용체에 28나노몰(nM) 친화도를 갖는 DNA 압타머 'Dapt-μR'이 발굴됐다. 해당 물질은 동물 모델에서 진통 효과를 보였으며, 이 효과는 길항제인 날록손으로 완전히 차단됐다. 이 기술은 GPCR 표적 약물 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전망이다.
2026-07-14
약 1만개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바이러스가 숙주의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조종해 면역을 회피하는 전략이 확인됐다. 이들은 숙주 유비퀴틴 연결효소(E3)를 모방해 면역 신호 핵심인 JAK1 등을 공격했다. 이는 바이러스-숙주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신약 개발 표적을 제시한 것이다.
2026-07-14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OECD 시험가이드라인 프로젝트에 채택된 '간 오가노이드' 기술을 도입했다. 해당 3차원 오가노이드 기술은 인간의 간 조직과 담관 구조를 정밀하게 모사하며, 대량생산 문제까지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신약 R&D 성공률을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14
동아에스티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DA-7503'은 레카네맙과 병용 시 주요 병리 지표를 추가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DA-7503은 타우 응집 저해제이며, First-in-Class 후보물질인 DA-7505는 페롭토시스 및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졌다. 현재 DA-7503은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회사는 두 후보물질의 질병조절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7-14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이 AI 데이터 활용 강화를 위해 제3기 데이터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앞서 2년간 197개 과제에 30만 명 분량의 데이터를 제공했습니다. AI 및 산업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데이터 AI 활용 지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등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14
디오가 국내 치과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AI 전환(AX)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초기 20명에서 최대 30명 규모로 확대될 전담 TF를 출범시켰다. LG CNS 및 AWS와 협력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진단, 치료계획, 임상 데이터를 통합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오는 AI 기반 임플란트 수술 계획을 중심으로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4
태반의 NAD⁺ 수치 감소가 분만을 유발하는 핵심 신호로, 실험 쥐의 임신 기간을 1일 이상 단축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NAD⁺가 줄면 프로스타글란딘 분해 효소(15-PGDH) 활성이 저하돼 분만이 촉발되는 기전이다. 이를 통해 약 40주에 달하는 임신 기간의 조산 위험을 예측하고 NAD⁺ 전구체를 보충해 임신을 연장하는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2026-07-14
염증성 장질환(IBD) 항체약을 결장까지 직접 전달하는 경구용 하이드로겔이 개발됐다. 이눌린 기반의 겔은 위산에 안정적이며 결장 내 효소에만 반응해 약물을 방출하고, 활성산소 제거 등 3가지 기능을 갖췄다. 동물실험에서 인플릭시맙(IFX) 탑재 후 IBD 치료 효과가 확인돼 기존 주사제를 대체할 전망이다.
2026-07-14
말초신경 손상 치료 전문 바이오텍 뉴라프티브 테라퓨틱스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로부터 생체흡수성 무선 전자 자극 장치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 장치는 손상된 신경에 전기 자극을 가해 재생을 촉진하며, 체내에서 자연 분해돼 2차 제거 수술이 필요 없고 현재 3상 임상 중인 주력 파이프라인 NTX-001과 병용도 가능하다. 뉴라프티브는 해당 기술을 으스러진 신경 손상 회복에도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확장해 환자의 기능적 회복을 개선할 예정이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