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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티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6월 날트렉손 염산염·부프로피온 염산염 복합제와 관련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 이 약물은 201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뒤 2015년 중반 미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브랜드 비만치료제가 됐지만, 3년 뒤 제조사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아주리티는 GLP-1 계열이 비만 치료의 인식과 접근성을 바꾼 시장 변화를 근거로 이 자산의 전략적 가치를 재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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