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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비만약 VK2735의 2상 임상에서 주 1회 투여를 격주 또는 월 1회로 바꾼 뒤에도 감량 효과가 최대 90% 유지됐다고 밝혔다.
바이킹은 비만 환자 180명을 21주간 주 1회 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눈 뒤 12주간 유지 요법을 진행했다.
리링크 리서치의 토머스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이 데이터가 GLP-1 계열 비만약의 순응도 문제를 극복할 근거가 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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