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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7만명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대상 연구에서 특정 치료제가 전체 사망 위험을 최대 2.39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사형 환자에서 지사제인 로페라미드 사용 시 사망 위험이 2.39배, 항우울제 사용 시에는 1.35배 증가했으며, 이는 15년간의 추적 관찰 결과다. 반면 FDA 승인 전문의약품에서는 사망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항우울제 사용자는 고혈압, 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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