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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스 테라퓨틱스가 중국 아모이탑에 B형간염(HBV) 치료제 '페비포스코르비르'의 중화권 권리를 총 6450억원(4억450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계약금 362억원(2500만달러)을 즉시 수령하며, 임상 2상 단계인 이 신약은 캡시드 조립 조절제(CAM-E)로 작용한다. 이번 계약으로 알리고스의 현금 운용 가능 기간은 2026년 3분기에서 4분기로 연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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