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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연구팀이 DNA 편집처럼 단백질 내부 서열을 교체하는 '단백질 재배열' 기술을 개발, 단 10분 만에 살아있는 세포의 단백질을 정밀하게 편집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특정 서열을 인식해 잘라내는 '대칭 분열 인테인'을 이용해 기존 단백질 조각을 제거하고 원하는 기능의 합성 펩타이드를 한 번에 붙이는 원리다. 이를 통해 항체나 사이토카인의 특정 위치에 약물을 결합시키는 등 단백질 기반 신약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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