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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가 항암제 사업 집중을 위해 2465억엔(약 2조2500억원) 규모의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를 일본 음료 기업 산토리에 매각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는 6월 자회사 지분 30%를 우선 이전하며, 2029년 6월까지 주식 양도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사업부 정리를 통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 2030년까지 ADC 치료 환자 수를 70만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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