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닐, 1조6000억원에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카시브 인수
암닐이 바이오시밀러 기업 카시브를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3배 확장하고 키트루다, 옵디보 등 유력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암닐은 2027년부터 연 7% 이상 성장, 2030년 매출 45억달러 달성을 목표한다.
2026-04-22
암닐이 바이오시밀러 기업 카시브를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3배 확장하고 키트루다, 옵디보 등 유력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암닐은 2027년부터 연 7% 이상 성장, 2030년 매출 45억달러 달성을 목표한다.
2026-04-2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분기 매출 1조26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7.6% 급증했지만, 노조 파업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전체 직원의 75%가 소속된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22일 2200여명이 참여한 집회를 열고 5월 1일 파업을 예고했다. 회사는 2026년까지 연평균 15~20%의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26-04-22
중국 난청 유전자 치료제 임상서 참가자 90%가 청력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해당 치료법은 단회 주사 방식으로 32세 성인에게도 효과가 확인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일부 환자는 귓속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청력이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6-04-22
프랑스 벤처캐피탈 쿠르마 파트너스가 이전 펀드보다 34% 증가한 2억1500만 유로(약 3117억원) 규모의 '바이오펀드 IV'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는 유럽 내 바이오 스타트업 약 20곳에 투자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집행됐다. 쿠르마는 비만 치료제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유망 기업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2026-04-22
오킨(Owkin)이 몇 주 걸리는 신약 R&D 분석을 수 시간 만에 완료하는 'AI 과학자' K Pro를 공개했다. 이 AI는 800개 이상 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 분석을 수행하며 사노피, BMS 등이 사용하고 있다. 오킨은 연구원 효율을 1000배 높여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2026-04-22
미국 정부가 50여년 만에 주(州) 허가 의료용 대마를 헤로인과 같은 1등급 약물에서 3등급으로 재분류했다. 이번 조치로 40개 주에서 운영되는 의료용 대마 프로그램이 연방 차원에서 인정받게 되며, 관련 기업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는다. 칸나비스에 대한 연구 장벽 또한 완화될 예정이다.
2026-04-22
중국에서 42명의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유전자 치료제 임상에서 90%가 유의미한 청력 개선을 보였다. 이번 임상은 중국 8개 기관에서 영아부터 32세 성인까지 포함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관련 임상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업계에서는 장기적 데이터는 더 필요하지만 매우 인상적인 초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2026-04-22
머크가 구글 클라우드와 최대 1조 4500억원 규모의 AI 파트너십을 맺고 상업화 전략을 전면 개편한다. 구글 AI '제미나이'를 R&D부터 상업 부문까지 도입해 의료 전문가에게 맞춤형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연간 30억 달러 비용 절감 목표 달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4-22
암닐 파마슈티컬스가 10년 이상 협력한 카시브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 2026년 하반기 거래를 완료한다. 이번 인수는 카시브의 개발·제조 역량과 암닐의 상업화 강점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통합 플랫폼으로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고 미국 시장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2
식약처가 베트남과 식의약 규제 협력 MOU를 맺고 K-의약품의 참조국 지정을 추진한다. 참조국으로 지정되면 6조 4000억원 규모 베트남 시장에서 허가 절차가 간소화돼 연간 1000억원의 수출 증가가 전망된다. 양측은 고위·실무협의체를 가동해 신속 허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