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명법칙 깼다…아미노산 20종→19종 대장균 탄생
AI를 이용해 표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만으로 생존하는 대장균(Ec19)이 개발됐다. 생성형 AI가 단백질 3D 구조를 예측해 이소류신을 발린으로 대체했으며, 이를 통해 52종의 단백질이 재설계됐다. 해당 균주는 450세대 이상 안정적으로 증식하며 생존에 20종의 아미노산이 필수적이지 않음을 증명했다.
2026-05-11
AI를 이용해 표준 20종이 아닌 19종의 아미노산만으로 생존하는 대장균(Ec19)이 개발됐다. 생성형 AI가 단백질 3D 구조를 예측해 이소류신을 발린으로 대체했으며, 이를 통해 52종의 단백질이 재설계됐다. 해당 균주는 450세대 이상 안정적으로 증식하며 생존에 20종의 아미노산이 필수적이지 않음을 증명했다.
2026-05-11
뇌 전전두피질이 5시간 내 기억은 통합하고 7일 후엔 분리하는 '기억 스위치'로 작동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해마의 신경세포 활동을 조절해 맥락이 다른 기억의 통합을 막는 기전이다. 이번 발견은 정신분열증 인지장애 원인을 규명해 치료제 개발의 단초를 제공한다.
2026-05-11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UCSD) 연구진이 미생물 군집 내 경쟁과 영양분 선호를 정확히 예측하는 'MIND' 도구를 개발해 학술지 '셀(Cell)'에 발표했다. 이 도구는 미생물이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데 자원을 어떻게 분배하는지 분석해, 특정 영양분 공급으로 원하는 미생물만 선택적으로 증식시키는 원리다. 연구진은 생쥐 모델에서 유익균인 '피칼리박테리움 로덴티움'을 유당 보충만으로 증식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소규모 임상 안전성 시험을 진행 중이다.
2026-05-11
플라스바이오가 실험 비용 41% 절감, 생산성 300% 향상이 가능한 AI 기술로 금오공대·메타하트와 3년간 공동 연구에 나선다. 플라스바이오의 전임상 데이터와 메타하트의 AI 심장독성 평가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향후 약물 유효성 평가 등 협력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2026-05-11
셀트리온의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가 미국 3상 임상 계획 변경을 FDA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건선 환자 153명을 대상으로 56주간 진행되며,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 신청 후 60일 만에 승인을 확보해 오리지널 약물과의 유사성 입증에 나설 예정이다.
2026-05-11
휴온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18억원, 영업손실 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28억원의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5% 감소했다.
2026-05-11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실제 응급실 환자 302명의 사례에서 의사보다 높은 82%의 진단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번 연구는 정보가 제한된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보가 적을수록 AI의 정확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AI가 향후 응급 의료 현장에서 진단 보조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6-05-11
89개 기관 공동 연구진이 7만8000여 명의 데이터를 활용한 세계 최대 규모 혈액 단백질 유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건선 치료제인 TYK2 억제제가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신약 타겟 발굴을 가속화하고 정밀 의료의 새로운 기회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5-11
전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을 감염시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PPFIA4 단백질을 이용해 장기 생존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PPFIA4는 MMP1으로 위 점막 장벽을 파괴하고 CXCL3로 T세포 면역을 억제하는 2가지 방식으로 세균의 정착을 돕는다. 이에 따라 PPFIA4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부상했으며, 관련 저분자 억제제 개발이 가능해졌다.
2026-05-11
근골격 손상 후 생기는 '이소성 골화증'의 원인이 면역세포의 '세포외 덫(ETs)'으로 밝혀졌다. 동물실험에서 PADI4 억제제나 DNase1으로 ET를 제거하자 골화증 발생이 감소했다. 이에 FDA 승인 약물 '도나제 알파' 등을 활용한 예방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