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노반트, 바토클리맙 개발 포기…3상 실패로 565억원 지출
이뮤노반트가 갑상선 안병증(TED) 3상 실패에 따라 1세대 FcRn 억제제 바토클리맙 개발을 중단하며 3900만달러(약 565억원)의 계약 비용을 지출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 개발 중이던 이 약물은 임상에서 안구 돌출을 2mm 이상 감소시키는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는 2세대 FcRn 억제제 'IMVT-1402'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루푸스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