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오시머티닙 민감도↑…'DAAM1' 유전자 억제 효과 확인
새로 개발된 AI '코파인더'가 폐암 치료제 오시머티닙의 민감도를 높이는 핵심 인자로 'DAAM1' 유전자를 지목했다. 실제 PC9 폐암세포에서 DAAM1 유전자를 억제하자 오시머티닙의 반수 최대 억제 농도(IC50)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관찰 데이터만으로 약물 내성 극복을 위한 새로운 치료 가설을 제시하는 AI의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다.
2026-06-26
새로 개발된 AI '코파인더'가 폐암 치료제 오시머티닙의 민감도를 높이는 핵심 인자로 'DAAM1' 유전자를 지목했다. 실제 PC9 폐암세포에서 DAAM1 유전자를 억제하자 오시머티닙의 반수 최대 억제 농도(IC50)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관찰 데이터만으로 약물 내성 극복을 위한 새로운 치료 가설을 제시하는 AI의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다.
2026-06-26
대웅제약이 SGLT-2 억제제 신약 '엔블로'를 중동 8개국에 926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아시노파마와 체결했다. 이는 10년간의 최저 공급물량에 대한 확정 계약금액이며,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1452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사우디, UAE 등에서 최초 상업화일로부터 10년간 적용된다.
2026-06-26
에임드바이오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ODS025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하며, 이는 2025년 영업수익의 10%를 초과하는 최소 47억원 규모다. 해당 계약은 2025년 10월 체결됐으며, 에임드바이오는 인보이스 발행 후 45일 이내에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총 계약 규모 등은 비공개이며, 향후 임상 실패로 계약이 종료돼도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
2026-06-26
RNA 표적 치료제 개발사 리믹스 테라퓨틱스가 패시지 바이오와 역합병하며 1억달러(약 1450억원)를 조달했다. 합병 법인은 리믹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티커 RMTX로 거래되며, 기존 리믹스 주주가 지분 93%를 차지한다. 확보된 자금으로 2028년까지 운영하며, 주요 파이프라인 'REM-422'의 임상 1/2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26
안타레스가 노바티스와 19억달러(약 2조7000억원) 규모 항암 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 계약금 1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안타레스는 저분자 신약을 발굴하고, 노바티스는 개발 마일스톤과 두 자릿수 초반 로열티를 지급한다. 회사는 올해 말 첫 정밀종양학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6
차세대 크리스퍼 '염기 편집'으로 인간 배아의 핵심 유전자 1개를 교정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보고된 1건의 유사 연구처럼 정밀도는 높았지만, 일부 세포만 바뀌는 '모자이크 현상'이 한계로 지적됐다. 편집된 배아가 착상 단계까지 발달해 향후 임상 적용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6-26
바이엘이 제초제 '라운드업' 관련 소송에서 미국 연방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아 주가가 19% 급등했다. 대법원은 7대 2 의견으로 주법에 따른 발암 위험 경고 실패 소송은 불가능하다고 판결했다. 바이엘은 이번 판결로 23년 만에 최대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며, 72억5000만달러 규모의 별도 합의를 추진 중이다.
2026-06-26
워터스와 IMU가 AI 면역 프로파일링 플랫폼 개발에 협력, 단일 혈액 샘플로 1억개 이상 데이터를 분석한다. 워터스의 유세포 분석 기술과 IMU의 AI를 결합, 최근 58색 패널 데이터를 공개했다. 향후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6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ADC 신약 개발을 위해 17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사모 발행에는 한국산업은행이 850억원, 최대주주 팬오리온이 425억원을 참여한다. 조달 자금은 2026년부터 3년간 ADC 등 연구개발비로 전액 투입된다.
2026-06-26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ADC와 면역항암제 등 신약 연구개발 자금 3300억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한국산업은행 등을 대상으로 전환우선주 221만주를 발행하며, 조달된 자금은 2026년부터 3년간 ADC 파이프라인 연구개발비 등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