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반스, 파킨슨 신약 3상 성공…FDA와 후속 논의
미국 세레반스는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솔렌제프라스가 후기 임상에서 주 평가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41명을 무작위 배정해 위약군과 저용량·고용량 투여군을 비교했고, 고용량군의 하루 평균 오프 시간이 위약군 대비 0.61시간 줄었다. 세레반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만나 솔렌제프라스의 다음 단계를 논의할 계획이다.
15일 전
미국 세레반스는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솔렌제프라스가 후기 임상에서 주 평가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41명을 무작위 배정해 위약군과 저용량·고용량 투여군을 비교했고, 고용량군의 하루 평균 오프 시간이 위약군 대비 0.61시간 줄었다. 세레반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만나 솔렌제프라스의 다음 단계를 논의할 계획이다.
15일 전
미국 미미백스는 교모세포종 백신 서백스엠의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서백스엠 투여군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24.2개월로 위약군 20.2개월보다 길었다. 미미백스는 65세 이하 환자군의 생존 혜택을 근거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15일 전
한미약품은 비만치료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약은 2mg부터 10mg까지 5개 함량으로 허가됐다. 한미약품은 연내 국내 시장 공급을 목표로 발매를 준비한다.
15일 전
신동국은 한미사이언스 주식 138만2832주를 장외매수로 추가 취득한다. 신동국은 코리아밸류업사모투자 합자회사 외 2인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송영숙과 특별관계자의 한미사이언스 보유비율은 71.15%로 높아졌다.
15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 이 주사제는 당뇨가 없는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쓰인다. 식약처는 품목전담팀 19명을 구성해 임상시험과 제조·품질관리를 신속히 검토했다.
15일 전
독일 포미콘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다. 포미콘은 플렉스글로벌의 전자 임상시험 마스터파일 솔루션 플렉스TMF를 중앙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포미콘은 새 시스템 도입으로 개발 효율이 약 20% 개선될 것으로 내부 평가했다.
15일 전
온코베이스는 전임상 연구에서 OB-001이 오시머티닙의 뇌 노출을 약 400% 높였다고 밝혔다. OB-001은 혈액뇌장벽과 종양세포에 있는 두 가지 약물 배출 펌프를 억제한다. 온코베이스는 오시머티닙 병용 임상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재감작 평가를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15일 전
딥사이언스벤처스(DSV)는 작물의 핵심 영양소가 1960년대 이후 최대 50% 줄었다고 밝혔다.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체중감량제 사용 확산으로 식사량이 줄면 영국 노동연령 성인 약 500만명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안전 기준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 DSV는 정부와 식품업계에 작물 영양 밀도를 수확량과 함께 측정하고 보상하는 정책을 도입하라고 권고했다.
15일 전
연구진은 뇌 전이 초기 암세포가 MXD4 유전자를 높여 일시적으로 증식을 멈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증식 멈춤' 상태는 암세포가 뇌 조직의 산화 스트레스와 DNA 손상에 적응할 시간을 벌어준다. 연구진은 BCL-2 억제제로 이 상태의 미세 전이 세포를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15일 전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태어난 산모·자녀 349만여 쌍을 최대 14년간 추적했다.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1형당뇨병 위험이 1.9배, 2형당뇨병 위험이 4.3배 높았다.
1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