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림프종 환자 대상 NK·CIK 세포치료 임상 2건 승인"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가 간세포암 및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포치료 임상연구 2건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분리한 자연살상세포(NK)와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를 각각 투여하는 방식입니다. 총 6건의 심의 안건 중 2건이 통과되면서 표준 치료에 한계를 보이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6-07-27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가 간세포암 및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포치료 임상연구 2건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분리한 자연살상세포(NK)와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를 각각 투여하는 방식입니다. 총 6건의 심의 안건 중 2건이 통과되면서 표준 치료에 한계를 보이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6-07-27
EIF4A3 단백질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의 5~10%에서 나타나는 발암성 이성질체를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IF4A3의 높은 발현은 비정상 단백질 제거(NMD) 기전을 통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생존 기간을 늘리며, 화학요법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재발률이 30~40%에 달하는 t(8;21) AML에서 EIF4A3가 새로운 예후 예측 지표로 제시되었다.
2026-07-27
AI 헬스케어 기업 에이전이 '2026 TRYOUT 공공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인천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AI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을 시작했습니다. '포메이전' 솔루션은 비접촉 방식으로 체형을 분석하고 중국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맞춤형 운동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회사는 이번 실증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료 관광 및 공공 서비스 분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2026-07-27
DNA 이중나선 절단 없이 유전자를 최대 89% 효율로 편집하는 'KNIT'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단일 가닥만 절단하여 CAR 유전자를 평균 32.9% 효율로 통합하며, 염색체 변이 등 부작용 위험을 줄였습니다. 향후 바이러스 없이 안전한 CAR-T 세포 제작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7-27
미국 연구진이 36명의 심장 조직에서 75만 개 단일 세포를 분석하여 심부전의 새로운 치료 타깃을 발굴했습니다. 심부전 세포에서 1만 개 이상 유전자 발현과 5만 개 이상 DNA 영역 접근성이 변하는 등 광범위한 조절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정밀 치료제 개발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2026-07-27
CRISPR-Cas가 20여 종의 선천 면역계를 조절하는 '총사령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평시에는 선천 면역을 억제하다가 외부 공격을 받으면 선천 면역이 폭발적으로 활성화되는 기전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20여 종의 신규 단백질은 파지 치료법 최적화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2026-07-27
보건복지부가 1700억 원 규모의 임상3상 특화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로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선정했습니다. 이 펀드는 임상3상 단계의 10개 내외 기업에 60% 이상을 투자하며, 1200억 원을 확보하면 조기 투자를 개시합니다. 정부는 2027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메가 펀드를 조성해 신약 개발 완주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27
정부가 2029년까지 298억 원을 투입해 가축분뇨(우분)를 발열량 3500kcal/kg 이상의 고체연료로 개발한다. 이 연료는 하루 15톤씩 생산되어 330MW급 상용 발전설비에서 실증 과정을 거친다. 정부는 2029년까지 전주기 실증을 마치고 상용화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2026-07-27
중국 연구진이 11개 유전자원으로 녹두 범유전체를 구축하고 해충 저항성을 결정하는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 VrPGIP1 유전자 프로모터 영역의 136bp 결실이 콩바구미 저항성을 부여하고, 68bp 삽입은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20개 농업 형질의 유전자 편집을 통한 녹두 품종 개량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6
식도편평세포암은 5년 생존율이 15%에 불과하고 방사선 치료 후 재발률이 60%에 달하는 가운데, 특정 RNA(SNORA23)가 방사선 치료 저항성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밝혀졌다. SNORA23은 KDM5C 단백질과 결합해 DNA 복구 유전자(SFPQ)의 발현을 촉진하며, 이는 두 가지 주요 DNA 손상 복구 경로를 동시에 활성화시킨다. SNORA23을 표적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는 방사선 치료와 시너지 효과를 내 체내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