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루이 달피시클립, 조기 유방암 재발·사망 위험 40%↓
중국 헝루이의 CDK4/6 억제제 '달피시클립'이 HR+/HER2- 조기 유방암 보조요법으로 허가받았다. 5274명 대상 3상에서 재발·사망 위험을 40% 낮췄고, 치료 중단율은 3%에 그쳤다. 이로써 진행성부터 조기 단계까지 포괄하는 최초의 중국 자체 개발 유방암 치료제가 됐다.
2026-06-21
중국 헝루이의 CDK4/6 억제제 '달피시클립'이 HR+/HER2- 조기 유방암 보조요법으로 허가받았다. 5274명 대상 3상에서 재발·사망 위험을 40% 낮췄고, 치료 중단율은 3%에 그쳤다. 이로써 진행성부터 조기 단계까지 포괄하는 최초의 중국 자체 개발 유방암 치료제가 됐다.
2026-06-21
중국 공동 연구팀이 2856개 인체 샘플을 분석해 1만3000종 이상의 단백질을 정량 분석한 인체 단백질 지도를 완성했다. 이번 연구는 58종의 주요 건강 조직과 25종의 암 조직을 포함한 인체 조직 전반에 걸쳐 단백질 분포와 양을 측정했다. 이는 질병 기전 규명과 함께 여러 암종에서 공통으로 발현되는 단백질을 식별해 신약 타겟 발굴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6-06-21
세포사멸 유도인자(AIF)가 미토콘드리아 내부에서 사멸을 시작하는 새 기전이 규명됐다. AIF는 2개 FAD 결합 부위를 통해 활성산소 의존·비의존 2가지 경로로 막 투과성을 높인다. 이번 발견은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6-21
보건복지부가 현재 223개소인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월 18일까지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지정받기 위해서는 시설·장비·인력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필수 인력은 8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개월 단위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정부는 오는 7월 7일 제도 합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안전한 연구·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재생의료기관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1
미국 NIH가 2021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5년 만에 인체 노화세포 지도를 최초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신장질환, 당뇨병 등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가 발견됐고 '세노타입' 분류체계가 도입됐다. 이는 노화세포 제거 치료제 '세놀리틱스' 개발을 앞당길 전망이다.
2026-06-21
해마로직스가 재발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카파맙'의 2b상 임상(HLX-KM-04)에 대한 윤리위원회 승인을 확보했다. 이번 임상은 카파맙 30mg/kg 용량을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 투여해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며, 펀딩 확보 후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 다발골수종은 두 번째로 흔한 혈액암으로,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생존율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2026-06-21
아태지역 바이오 병목이 완제(필피니시)로 이동하며 2년간 39조원이 투입됐으나 공급난이 심화됐다. GLP-1 수요 폭증과 40조원대 프리필드시린지(PFS) 시장 성장이 원인이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7년 가동 목표로 PFS 라인 확충에 나선다.
2026-06-21
국내 1263명 코호트 연구로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을 6단계로 예측하는 기준이 마련됐다. 이는 혈액검사, 뇌영상 등을 통합해 기존 3단계 분류보다 정밀한 예후 예측을 제공한다. 향후 고위험군 조기 선별 및 맞춤형 예방 전략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1
훈련 없이 미지의 단백질 변형을 찾는 AI 'RNovA'가 개발됐다. 이 기술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희귀 펩타이드 1종을 발견했으며, 표준 균주에서 미기록 변형 1건도 확인했다. 제로샷 방식으로 '다크 프로테옴'을 해독해 단백질체학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26-06-21
7종 암, 94개 종양 내 6만2000개 암세포 분석 결과, 암은 급격한 유전변이 '폭발'로 진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다양한 암세포 하위 집단이 치료 저항성의 원인이며, 연구진은 이를 측정하는 '단속평형 진화 지수(PEI)'를 고안했다. PEI가 높은 종양은 예후가 불량해, 이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이 가능해진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