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보존료 허용"…주류 첨가물 규제 3종 완화
식약처와 국세청이 하이볼 보존료 허용, 알룰로오스 사용 확대, 왕겨 원료 등재 등 주류 첨가물 규제 3종 개선에 나선다. 이번 조치로 페트캔 제품 보존성이 향상되며, 현재 탁주·소주 2종에만 허용된 알룰로오스는 타 주종으로 사용 확대가 검토된다. 이를 통해 국내 주류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02
식약처와 국세청이 하이볼 보존료 허용, 알룰로오스 사용 확대, 왕겨 원료 등재 등 주류 첨가물 규제 3종 개선에 나선다. 이번 조치로 페트캔 제품 보존성이 향상되며, 현재 탁주·소주 2종에만 허용된 알룰로오스는 타 주종으로 사용 확대가 검토된다. 이를 통해 국내 주류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02
일반의약품 비타민C의 1일 최대분량이 1500mg에서 2000mg으로 상향된다.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제형도 허용되며, 10일 내 신고만으로 신속한 출시가 가능하다. 감기약 등에 메퀴타진을 포함한 신규 유효성분 6종도 추가된다.
2026-07-02
중국 연구진이 면역원성 등 2가지 한계를 깬 차세대 순환RNA(circRNA)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의 항암 백신은 m1ψ-mRNA 백신보다 우수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GLP-1 코딩 circRNA는 세마글루타이드와 동등한 혈당 강하 효능도 확인됐다.
2026-07-02
질병청이 코로나19 빅데이터로 44건의 연구를 지원, 8건을 실제 방역 정책에 반영했다. 코로나 정보와 건보공단 데이터를 연계해 백신 효과, 장기 후유증 등을 분석한 것이다. 향후 '질병데이터ON' 플랫폼으로 위기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02
지난해 국내 의약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4% 증가한 104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무역수지는 15억달러 흑자로 전년보다 41.9% 급증했으며, 전체 생산실적은 33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전체의 73%인 76억달러를 차지했고, 셀트리온은 국내 최초로 생산 3조원을 넘겼다.
2026-07-0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제와 액상을 함께 포장한 이중제형 비타민의 신속 출시를 지원하고 비타민C 1일 최대분량을 1500mg에서 2000mg으로 상향한다. 이번 개정으로 표준제조기준에 해당 제형이 추가돼 별도 심사 없이 10일 내 신고만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해진다. 또한 감기약과 외용진통제 등에 신규 유효성분을 추가해 다양한 일반의약품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2026-07-02
5년 생존율 10% 미만인 췌장암을 표적으로 췌장효소원을 이용한 나노플랫폼 치료 전략이 개발됐다. 이 플랫폼은 면역억제성 M2 대식세포를 항암 M1형으로 바꾸면서 CD47 억제제로 암세포의 '날 먹지마' 신호를 동시 차단한다. 동물실험에서 해당 전략은 종양 성장을 억제하고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며 장기 면역 기억을 유도하는 효과를 보였다.
2026-07-02
만성 B형간염이 피루브산 수치를 높여 PPARα 발현을 억제하고 활성산소(ROS)를 늘려 간섬유화를 촉진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B형간염은 섬유화 유전자 4종 발현을 강화했으나, PPARα 활성제가 이를 차단했다. 이에 피루브산과 PPARα가 약 3억명 환자의 새로운 항섬유화 치료 타깃이 될 전망이다.
2026-07-02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기업 어스랩이 3일간 열린 파리 엑스포에서 '닥터테라'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와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한 대표 제품 2종을 공개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02
환자 중위 생존기간이 2년 미만이고 5년 생존율이 5%에 불과한 교모세포종의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RNA 결합 단백질 RBM12가 아미노산 수송체 SLC7A5의 mRNA를 안정화시켜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기전이 확인됐다. SLC7A5의 소분자 억제제 'JPH203'이 종양의 두개내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RBM12-SLC7A5 신호축이 잠재적 치료 타깃이 될 예정이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