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에파미누라드, 통풍 3상서 페북소스타트 대비 12%p 우월성
중외제약은 에파미누라드 6mg이 통풍 환자 612명 대상 3상 1차 지표 반응률 5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북소스타트 40mg군은 같은 지표 반응률 38.3%로 6mg군보다 12.0%p 낮았다. 중외제약은 2027년 국내 승인을 목표로 신약 허가 신청을 추진한다.
6일 전
중외제약은 에파미누라드 6mg이 통풍 환자 612명 대상 3상 1차 지표 반응률 5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북소스타트 40mg군은 같은 지표 반응률 38.3%로 6mg군보다 12.0%p 낮았다. 중외제약은 2027년 국내 승인을 목표로 신약 허가 신청을 추진한다.
6일 전
미국 아이포인트는 듀라뷰의 습성 황반변성(AMD) 3상 1차 지표 미충족으로 이날 주가 70% 이상 급락을 겪었다. 듀라뷰 투여군은 주사 횟수를 아일리아 투여군보다 42%(평균 2회) 줄였다. 아이포인트는 동일한 설계의 루시아 3상 결과를 올가을에 공개한다.
6일 전
스위스 산도스는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와 초기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3종의 중국 외 전 세계 판권을 확보했다. 산도스는 계약금 최대 1억50만달러(약 1430억원)와 마일스톤 포함 총 3억2200만달러(약 4580억원)를 지급한다. 상하이 헨리우스는 이들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생산, 중국 내 판매를 담당한다.
6일 전
네덜란드 아르젠엑스는 근염 환자 대상 3상에서 피하주사 제형 뷔가트의 1차 평가지표 충족 결과를 공개했다. 아르젠엑스는 위약 대비 52주 평균 총개선점수(TIS) 15.4점 개선을 확인했다. 토머스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허가받은 치료제가 없는 면역매개 괴사성 근병증(IMNM)에서 뷔가트의 확장 기회로 평가한다.
6일 전
슬레이트 메디슨스는 풀크럼 테라퓨틱스와의 역합병으로 나스닥 상장사 지위를 확보한다. 풀크럼 주주는 합병사 지분 5%와 순현금 2030만달러 초과분을 받는다. 슬레이트 메디슨스는 합병 법인을 2026년 말까지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6일 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머크의 키트루다와 비교한 비소세포폐암 3상에서 이중항체 볼루스토미그 임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자료모니터링위원회는 중간 점검에서 이 약물의 생존 개선 가능성이 표준 치료보다 낮다고 결론 내렸다. 볼루스토미그는 2030년 800억달러(약 113조원) 매출 목표를 뒷받침할 신약 후보군에 속한다.
6일 전
미국 아이포인트는 황반변성 치료제 듀라뷰의 3상 임상에서 애플리버셉트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듀라뷰 투여 환자 아홉 명은 황반변성과 무관한 시력 손실로 15글자 이상 떨어졌다. 미국 아이포인트는 오전 거래에서 주가 70% 하락으로 시가총액 약 10억달러를 잃었다.
6일 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엔허투와 오르파티스-타그리소의 폐암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엔허투는 HER2 변이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전체의 2~4%)에서 키트루다 및 항암화학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을 개선했다. PD-1/CTLA-4 이중항체 볼루스토미그는 PD-L1 발현이 50% 미만인 1차 비소세포폐암에서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 병용에 못 미쳤다.
6일 전
네덜란드 아르젠엑스는 자가면역근염 환자 264명 대상 2/3상 임상에서 피하주사 에프가티기모드의 위약 대비 52주 평균 개선 효과 15.4점을 확인했다. 에프가티기모드 투여군은 스테로이드 감량에도 1년 내내 위약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아르젠엑스는 이번 결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가면역근염 적응증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6일 전
슬레이트 메디신스는 풀크럼 테라퓨틱스와 나스닥 상장을 위한 역합병 계약을 맺었다.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시스는 이번 역합병과 동시에 2억4500만달러(약 3500억원) 규모의 사모투자를 주도한다. 슬레이트 메디신스는 편두통 후보물질 SLTE-1009의 호주 1상 안전성·약동학 데이터를 2027년 중반에 공개한다.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