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초진 처방 7일 제한…복지부 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비대면진료 대상환자와 의약품 처방기준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초진 비대면진료는 환자 주소지와 같은 시·도 내 의원에서 허용하고 처방일수를 원칙적으로 7일 이내로 제한한다. 보건복지부는 11월 9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4일 전
보건복지부는 비대면진료 대상환자와 의약품 처방기준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초진 비대면진료는 환자 주소지와 같은 시·도 내 의원에서 허용하고 처방일수를 원칙적으로 7일 이내로 제한한다. 보건복지부는 11월 9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4일 전
영국 런던대 연구진은 폐암이 생기기 전 면역억제 네트워크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효과 조절 T세포(eTreg)가 고위험 기도 병변에 축적돼 면역 감시를 방해했다. 연구진은 PI3Kδ 신호를 억제하자 쥐 모델에서 폐암 발생률과 종양 크기가 줄었다고 밝혔다.
5일 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릴리의 경구 비만·당뇨약 파운다요와 레볼루션메디슨스의 췌장암 신약 라손크의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 파운다요는 비만 임상에서 72주 뒤 체중을 약 5~11% 줄였다. 라손크는 3상 임상에서 전체 생존기간을 2배로 늘렸으며, 최종 승인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결정한다.
6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의 승모판막 전달시스템에 조기 경보를 발령했다.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는 풍선 파열 보고 3건을 확인했다.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는 이 문제와 관련해 사망 1명과 중상 1명을 보고했다.
6일 전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는 세포·유전자 치료 등 바이오의약 기술을 수출 금지·제한 목록에 추가하는 개정안을 공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인공지능, 바이오의약, 태양광 분야에서 총 40개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바이오의약 분야에서는 세포·유전자 치료 공정 플랫폼 등 5개 기술이 금지 2개, 제한 3개로 나뉘어 제안됐다.
6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심바이오시스의 유방암 재발 위험 예측 도구 투머사이트 리스크를 승인했다. 이 도구는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유방 MRI와 병리·임상 데이터를 분석한다. 심바이오시스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음성 초기 유방암 환자의 5년·10년 재발 위험을 최소 1시간 안에 산출한다.
6일 전
스위스 로슈는 중국 로나테라퓨틱스의 ALK7 비만약을 최대 11억6000만달러(약 1조5500억원)에 확보했다. ALK7을 표적하면 지방 축적을 줄이면서 제지방량은 보존할 수 있다. 로슈는 올해 중국에서 분자 접착제 분야 디펜드테라퓨틱스와 계약하는 등 여러 건의 거래를 체결했다.
6일 전
시티 테라퓨틱스는 기업공개(IPO)로 2억달러(약 2680억원)를 확보했다. 시티는 주당 18달러에 1110만여 주를 팔아 당초 예상보다 많은 자금을 조달했고, 나스닥에서 종목코드 CTY로 거래를 시작한다. 시티는 이 자금으로 임상 진입을 앞둔 신약 3종과 간 외 조직을 겨냥한 RNA 간섭(RNAi) 초기 연구를 지원한다.
6일 전
미국 에스추어리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장질환(ADPKD)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 A로 9300만달러(약 1246억원)를 확보했다. RA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고 딥트랙캐피털, 4바이오캐피털, 알파벳 GV 등이 참여했다. 에스추어리는 EST-201과 EST-101 두 후보물질을 각각 2027년과 2028년에 임상시험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6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퀸락정50밀리그램(리프레티닙)을 허가했다. 이 약은 이매티닙을 포함한 세 가지 이상 키나아제 억제제로 치료받은 성인 진행성 위장관기질종양 환자에게 쓴다. 식약처는 이 약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55호로 지정해 신속심사를 진행했다.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