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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설비 개선·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목적 2028년 1월 말까지 투자 완료 예정

HLB제약이 생산능력 확대와 노후 설비 개선을 위해 550억원을 투자한다.
HLB제약은 1일 이사회를 열고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35 일원의 향남 GMP공장 증축 등에 5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향남 신공장 건축공사와 기계·유틸리티 공사, 생산설비 구매·설치 등에 쓰인다. 부가가치세는 제외된 금액이다.
투자금액 550억원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251억원의 43.95%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생산능력 확대, 노후 생산설비 개선 및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보"라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
회사 측은 투자금액과 투자 기간이 이사회 결의일 현재 계획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공사 진행 경과와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부 사항 결정과 실행 권한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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