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최대주주 그래피, 보유형태 변경·특별관계자 추가로 지분율 상승 취득 자금 491억원, 전환사채·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조달

3D프린팅용 광경화성 소재 기업 그래피가 코스닥 상장사 레이의 지분율을 27.17%로 높였다.
22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그래피는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레이 보유 주식이 직전 보고서의 408만7749주(26.14%)에서 424만9649주(27.1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그래피는 레이의 최대주주다. 이번 지분율 상승은 주식양수도계약 거래 종결에 따른 보유형태 변경과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것이다.
특별관계자로는 이상철 대표이사, 변창환 전무, 신연오 감사 등 계열회사 임원 3인이 새로 편입됐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이상철 15만6400주(1.00%), 변창환 3000주(0.02%), 신연오 2500주(0.02%)다.
그래피는 보고서에서 레이 주식을 인수해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했다.
취득 자금은 그래피가 전환사채와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조달한 회사 보유자금 491억5109만원을 사용했다. 특별관계자 3인의 주식은 편입 이전부터 보유하던 것으로, 최대주주 변경일인 지난 15일 종가 460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