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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479만주 제3자배정…발행가액 2085원 조달 자금 전액 운영자금에 투입

셀리드가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휴니버스글로벌로 바뀐다.
셀리드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79만6163주를 신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2085원으로, 총 조달 규모는 99억9999만8550원이다.
이번 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전량을 휴니버스글로벌이 인수한다. 셀리드는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경영참여 목적)가 휴니버스글로벌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2316원에서 10% 할인해 산정했다. 기준주가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한 1개월·1주일·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산술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적용했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쓴다. 셀리드는 2027년 49억9900만원, 2028년 이후 50억원을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신주 납입일은 11월 9일,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발행 주식은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증권신고서 제출은 사모발행(1년간 보호예수)을 이유로 면제받았다.
휴니버스글로벌은 이상헌 대표이사가 이끄는 법인으로, 최대주주는 고려대학교의료기술지주(37%)다. 이 회사의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89억2400만원, 자본총계는 8억1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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