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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홀딩스, 레이 지분 0%로…168만여주 장외 처분 8월 그래피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 이행

코스닥 상장사 레이의 최대주주인 레이홀딩스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레이홀딩스는 21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서 레이 보통주 168만6228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레이홀딩스의 레이 지분율은 0%가 됐다.
매각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장외에서 이뤄졌다. 레이홀딩스는 15일 120만9709주를, 16일 나머지 168만6228주를 각각 주당 1만2024원에 넘겼다.
이번 거래는 지난 8월 10일 그래피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것이다. 레이홀딩스는 계약에 따라 보유 주식을 그래피에 양도했다.
레이홀딩스는 앞서 2019년 8월 신주상장으로 레이 보통주 142만8983주를 취득했다. 이후 2021년 6월 무상증자로 142만8983주를 추가 취득해 285만7966주를 보유했다.
올해 4월 30일에는 의결권 없는 전환우선주의 전환권 행사로 3만7971주를 주당 9480원에 확보하며 보유 주식이 289만5937주로 늘었다. 이번 장외매도로 이 물량 전부가 정리됐다.
레이의 발행주식 총수는 1564만21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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